“병립형 비례대표제로 회귀는 불가피한 상황”

이번 총선은 정권 심판 선거
개인적으로 연동형제도 선호
연동형 이상적이지만 현재 상황이 급박
총선승리를 통해 윤정권의 폭정과 민생파탄을 바로 잡아야
집이 기울어지는 상황, 집 먼저 고쳐야
이상도 좋지만 현실을 직시해야

영암일보 yailbo@daum.net
2024년 01월 25일(목) 15:31
김병도 예비후보
김병도 예비후보는 “이번 총선은 ‘정권 심판’선거다. 총선에서 민주당이 승리해야 정권을 심판할 수 있다. 아쉽지만 병립형 비례대표제로 회귀는 불가피한 상황이 되고 말았다”고 하면서 “개인적으로 연동형비례대표제를 선호한다. 한국 정치의 다양화와 정치발전을 위해서는 연동형비례대표제가 이상적이다. 그러나 현재 상황이 급박하다. 총선승리를 통해 윤석열 정권의 폭정과 민생파탄을 바로 잡지 못하면 미래를 예측불가능한 상황으로 전개될 개연성이 높다. 지금은 평화, 민주, 민생의 위기를 극복하는 것이 먼저다”고 언급했다.

김 후보는 “당장 우리가 살고 있는 집에 전기가 끊기고 기울어지는 위태로운 상황이라면, 더 나은 삶을 위해 더 좋은 가구를 들이는 것도 좋겠지만 당장 생존을 위협하는 집을 먼저 고쳐야 한다. 집이 안정되면 더 좋은 살림살이를 들일 수 있기 때문이다”고 설명하면서 “병립형으로 회귀가 아쉽지만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위협하게 하는 현실을 극복하는 것이 우선이다”고 강조했다.

김병도 예비후보는 “이상도 좋지만 현실을 직시해야 한다. 지금은 민주당이 승리해서 강한 민주당이 되어야 한다. 국민을 위해 민주당은 승리해야 한다. 원내 제1당이 되어야 한다. 국정 주도권을 가져오면 평화, 민주, 민생, 개헌 등 다양한 시대적 과제를 해결할 수 있다. 마땅히 안정된 나라에서 민주주의는 더 크게 발전할 것이고 연동형 비례대표제는 실현될 것이다”고 피력했다.

김 후보는 자치분권 및 균형발전 전문가다. 김근태 전 열린우리당의장 특보, 이재명 대선후보 미래기획단 부실장, 전 대통령소속 자치분권위 전문위원, 제21대 총선 더불어민주당 비례공천관리위원을 역임했다. 현재는 더불어민주당 정책위부의장, 전남대학교 객원교수로 재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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