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실은 이렇습니다 [양승희 선생 기자회견 쟁점 영암군 사안별 정리] 영암일보 yailbo@daum.net |
| 2024년 06월 14일(금) 13:24 |
[양승희 주장] 2024년 3월 영암군 영암 초·중·고 가야금교육생 모집 공문 발송, (현재) 영암군은 양승희를 강제 퇴출시킨 후 정선옥 팀 3명, 광주 2인을 강사로 채용, 양승희 명예관장실에서 가야금 교육 실시하고 있음.
사실 : 2024년 가야금산조 교육은 영암군 직영으로 진행하고 있음. 교육 강사들은 외부심사위원의 블라인드 테스트 등 적법한 절차에 따라 공정하게 채용했음. 가야금산조반과 병창반 분리 운영이 필요해 가야금산조기념관 내 두 곳에서 교육 중임.
[양승희 주장] 인간문화재 양승희 개인물품 강제 반출, 위반
사실 : 영암군은 공문 발송 등 사전 고지와 함께 양승희 선생에게 개인물품 정리를 꾸준히 요청했고, 현재 이 물품들은 가야금산조기념관 물품보관소에 보관 중임.
가야금산조교육 영암군 직영 방침에 따라 양승희 선생에게 (구)명예관장실·교육장·물품보관소 개인물품 정리 요청 공문 발송(2024. 2. 13.), 개인물품 정리일 안내 및 참석요청(2024. 4. 9.), 영암교육지원청 등 관계기관 참석 하 개인물품 정리 및 보관(2024. 4. 17)함.
이 과정에서 양승희 선생은 세 장소에 무단으로 자물쇠를 설치해 영암군민의 이용을 막음.
[양승희 주장] 명예관장직에 임명됐고, 그 근거는 영암군 조례 ‘명예관장 위촉’ 가야금산조기념관 건축 도면 ‘양승희 명예관장실’등이 있음.
사실 : 2019년 제정된 조례 제7조는 명예관장에 관한 사항을 명시하고 있지만, 특정인물을 명예관장에 위촉한다는 내용은 없음. 가야금산조기념관 2014년 최초 준공 도면에 명예관장실 구역 없음.
[양승희 주장] 2019년 제정된 관련 조례의 문구 ‘김창조·김죽파·양승희로 이어지는 가야금산조를 계승·발전시킨다’를 우승희 영암군수가 2027년 조례 개정으로 삭제함.
사실 : 2019년 제정 조례, 2023년 개정 조례 조문 모두에 해당 문구는 없음.
[양승희 주장] 영암 어린이가 사용 중인 가야금을 영암군이 무단 반출함
사실 : 교육에 사용된 가야금은 영암군이 교육지원청에 지급한 보조금을 통해 구입한 악기로 그 소유는 영암군과 영암교육지원청임.
양승희 선생과 임대 계약 해지한 영암교육지원청은 어린이 교육에 임차한 가야금 30대 반납을 요청(2024. 4. 2.)함. 가야금산조기념관의 양승희 선생 개인물품 정리과정에서 임차한 가야금 중 6개가 분실된 정황을 파악하고, 반환해줄 것을 요청(2024. 5. 27.)함.
2. 가야금전국대회 영암군 개최 예정 등
[양승희 주장] 2021년 제11회 영암김창조가야금전국대회 평가 69.5점을 받아 2024년 경연대회 영암에서 개최할 수 없음.
2024년 서울시 민간국악행사 지원, 제12회 서초 김창조가야금전국대회 개최할 예정임.
사실 : 2024년 김창조가야금전국대회는 10월 또는 11월 가야금산조기념관에서 영암군 주관으로 개최 예정임.
문체부에 영암군 주최·주관 변경 신청을 마침. 대회 명칭과 장관 표창 수여 권리는 영암군에 있고, 타인과 타지자체에서 무단 사용할 경우 법적·행정적 조치를 취할 예정임.
2021년 낮은 평가는 (사)김창조산조보존회의 운영 미숙 결과에 따른 것으로 올해 대회에 영향을 미치지 않음.
[양승희 주장] 김창조가야금산조 전승교육 안하면 기념관 소용 없고, 정선옥 제자들이 강사로 오면 문제 발생.
사실 : 가야금산조기념관 교육은 그동안 지역사회와 크고 작은 갈등을 일으킨 특정 개인이 독점하는 전승교육을 지양함. 모든 연주자에게 열린 기념관으로 운영해 악성 김창조 선생의 업적을 재정립, 확산하고자 함.
현재 진행되고 있는 초·중·고 가야금산조 교육은 큰 문제 없이 정상 운영되고 있고, 교육 강사는 공정한 절차에 의해 선발됨.
[양승희 주장] 2023년, 2024년 보조금 축소에 의한 군 스스로 대회 취소
사실 : 영암군이 대회를 취소하지 않음. 양승희 선생 측에서 행사 추진을 거부함.
영암군은 2023년 국악대전 행사 보조금 신청 공문을 양승희 선생 측에 발송(2023. 7. 25.). 영암군의회에서 대회 예산이 삭감됐고, 양승희 선생은 삭감된 예산으로는 대회 추진 불가 의사를 밝힘.
[양승희 주장] 2022년 국가보훈부가 주최하고, 영암 어린이들이 공연할 예정이었던 ‘UN 정전 70주년 미국 순회공연’ ‘UN 정전 79주년 한국 순회 공연’을 영암군이 이유 없이 취소함.
사실 : 양승희 선생의 터무니없는 예산 요구에도 영암군은 방법을 찾아보기 위해 노력함. 지자체 에산으로 부담되니 교육청과 문화재청의 지원도 필요하다고 역 제안함.
양승희 선생 측은 최초 스태프 포함 39명의 항공료·숙박료·식비 등 비용 5억2,000만원을 요청하다, 나중에는 37명 2억9,000만원으로 변경해 예산을 요구함.
3. 영암군 특혜 부여 사실 없음 등
[양승희 주장] 2022년 우승희 군수 취임후 정선옥 특혜 : 우승희 군수 취임 100일 잔치 정선옥 공연
사실 : ‘민선8기 군민소통 토크 콘서트’공식행사 식전 공연으로 정선옥 연주가 초청. ‘취임 100일 잔치’는 없었음.
[양승희 주장] 2022년 우승희 군수 취임 후 정선옥 특혜 : 정선옥의 <종가The금>을 영암군 특화사업으로 매년 보존 발전 계승 홍보
사실 : <종가The금>은 우승희 영암군수 취임 이전인 2022년 3월 14일 전라남도의 ‘남도문예 르네상스 사업’으로 선정돼 특혜 시비가 발생할 수 없음. 해당 사업은 어떤 예술단체도 참여할 수 있는 열린 공모로 2024년에는 정선옥 씨가 소속되지 않은 단체가 선정됨. 영암군은 <종가The금>을 특화사업 지정하거나, 보전 발전 계승을 내용으로 홍보한 바 없음.
[양승희 주장] 2022년 우승희 군수 취임 후 정선옥 특혜 : 영암군 주최 정선옥 사설 교습소 허용(트로트 가요센터), 정선옥 팀을 트로트 가요센터 상주단체로 선정
사실 : 전라남도문화재단 공모사업 ‘공연장 상주단체 육성지원 사업’에 (사)한국전통문화연구회 영암지부가 선정돼 상주단체로 입주함. 정선옥 씨는 사설 교습이 아니라 합법적 상주단체 활동으로 영암군민에게 가야금 취미교육을 실시함.
[양승희 주장] 우승희 군수 취임 후 영암 문화관광재단은 양승희 기찬재(게스트하우스) 사용료 강제 징수
사실 : 2023년 이전 양승희선생의 기찬재 숙박비는, 영암교육지원청이 가야금산조 계승 교육 보조금에서 지출했고, 2023년부터 ‘부적절’을 이유로 보조금에서 숙박료 지급 중단함. 이후 기찬재 운영주체인 영암군문화관광재단이 숙박료를 징수하고 있음.
[가야금산조 기자회견 관련 영암군 입장문]
가야금산조는 개인의 전유물이 아니다
영암군은 가야금산조의 본향이다. 악성 김창조 선생이 창시하고 6개 유파에서 계승해 오고 있는 대한민국 전통문화의 산실이다. 영암군민 모두가 이를 자부심으로 여기고 있다.
소중한 문화유산 가야금산조 계승·발전을 위해 영암군은 그동안 최선의 노력을 기울였다. 영암군 예산을 투입해 계승 교육, 경연대회 개최, 산조 공연 등을 뒷받침해 왔다.
2019년을 기점으로 영암군 가야금산조 역사에 그늘이 드리워졌다. 가야금산조 계승·발전 사업들을 특정인이 주도하면서 문제가 불거졌고, 지금까지 누적돼 오고 있다.
이 인사는 가야금산조 지원을 빌미로 영암군에 일련의 비상식적인 요구를 해왔다. 지역사회에 왜곡된 주장을 유포해 물의를 빚었다. 심지어 영암군민이 주인인 가야금산조기념관의 사용을 방해하기도 했다.
영암군은 지금까지 관련 언급을 삼가왔다. 그간 가야금산조에 기여한 바를 존중해서다. 계속되는 억지 주장과 특혜 요구에 영암군의 인내도 임계점을 넘었다. 불필요한 오해가 없게 조용히 추진했던 가야금산조 선양사업 관행 혁신도 이제 공개적으로 진행한다.
가야금산조의 비조인 김창조 선생의 위상을 재정립하고, 저변을 넓히는 교육과 공연 지원에 전력을 다하겠다. 특정인이 아니라, 다양한 연주자가 고루 활동하고, 온 국민이 전통악기의 가락을 즐기는 가야금산조의 진정한 본향으로 영암군이 거듭나겠다.
가야금산조와 가야금산조기념관, 영암군의 명예를 실추하는 발언을 삼가길 바란다. 영암군은 지역 전통문화의 기반을 흔들고, 반칙과 특권을 요구하는 그 어떤 주장에도 굴하지 않고 단호히 대처해 나갈 것이다.
2024년 6월 11일
전라남도 영암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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