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군새마을회, 수해복구현장에 도움의 손길
영암일보 yailbo@daum.net
2024년 07월 26일(금) 12:05
영암군새마을회(회장 박찬)는 올 여름 집중호우로 피해를 본 현장에 도움의 손길을 보탰다. 새마을지도자영암군협의회(회장 김숭록)과 영암군새마을부녀회(회장 안석심)는 집중호우로 인해 피해가 큰 곳을 찾아가 자신의 일처럼 팔걷어붙이고 수해복구에 나섰다.

7월 17일, 영암군새마을회는 진도군 의신면의 수해 복구 현장을 방문하여 피해 주민들에게 필요한 지원을 제공하였다. 이번 수해는 많은 가옥과 농지가 물어 감기어 주민들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황이었고, 영암군새마을회 지도자들은 복구 작업을 도와주고, 지역 주민들에게 위로와 희망을 전달하였다.

또한 7월 21일에는 삼호읍 상가 침수 현장을 찾아 도움의 손길을 전했다. 폭우로 인해 많은 상가가 침수 피해를 입어 상인들이 큰 피해를 본 상황이었고, 영암군새마을회는 빠른 복구를 위해 회원들과 함께 상가 내부 정리 및 청소 작업을 진행하였다.

삼호읍새마을부녀회 윤춘덕 회장은 “어려운 상황에 처한 이웃들에게 조금이라도 힘이 되고자 함께 하였다”며 “앞으로도 지역 사회를 위해 꾸준히 봉사하고 도움이 될 수 있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영암군새마을회의 이러한 나눔과 봉사 정신은 지역사회에 큰 귀감이 되고 있으며, 앞으로도 이와 같은 활동을 통해 더 많은 이들ㅇ게 희망과 도움을 전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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