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영암농협, 희망드림! 행복농촌! 찾아가는 농촌왕진버스 의료봉사 실시
영암일보 yailbo@daum.net
2024년 09월 05일(목) 13:57
서영암농협(조합장 김원식)은 지난 9월 2일부터 3일까지 미암권역활성화센터에서 60세이상 조합원을 대상으로 농촌왕진버스 무료 한방진료를 실시하였다.



이날 왕진버스 발대식에는 박종탁 농협전남본부장, 임정빈 농협영암군지부장, 이영주 학산면장, 김정경 미암면장, 최홍주 학산면이장단장, 곽성남 미암면이장단장, 이계화 미암발전협의회장 등이 참석하여 격려를 해 주었다.



서영암농협은 농촌의 의료 및 복지시설 기반이 부족하여 의료혜택을 제대로 받지 못해 의료서비스 지원을 위한 농촌왕진버스 사업에 공모하여 선정되어 무료 한방진료를 제공할 수 있었다.



무료 한방진료는 농협중앙회, 농림축산식품부와 함께 동신대학교 광주한방병원, 원광대학교 광주한방병원과 협업하여 의료봉사를 하게 되었고 원광대학교 광주한방병원과는 1사1촌 농촌의료봉사 자매결연 협약식까지 가졌다.


첫째날에는 동신대 광주한방병원에서 미암면 조합원을 대상으로 진료를 가졌고 둘째날에는 원광대 광주한방병원에서 학산면 조합원을 대상으로 진료를 실시하여 침 시술, 물료치료, 한약조제 지원 등 351명에게 혜택을 드렸다.



또한 많은 조합원들의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거동이 불편하고 교통이 불편한 지역에는 버스 2대, 승합차 1대를 운영하여 진료에 어려움이 없도록 도움을 주기도 하였다.



서영암농협은 지난 해에도 수혜지역에 도움을 드리고자 자체적으로 경희대학교와 함께 한방진료 의료봉사을 실시하여 330명에게 혜택을 제공하여 큰 사랑을 받았다며 지속적으로 복지사업을 펼치고 있다.



박종탁 농협전남본부장은 “우리 농촌은 의료시설이 굉장히 취약한 현실이라며 오늘 이 자리를 빌어 몸이 안 좋으신 분들은 치료를 해서 좀 더 좋은 건강을 관리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며 서영암농협 김원식 조합장은 굉장히 많은 활동을 하고 계시고 전국적으로 제일 잘하는 농협 중에 한곳”이라고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



김원식 조합장은 “우리 지역을 비롯한 농촌은 저출산 · 고령화로 인구 감소가 심화되고 의료 복지기관이 열악하여 농촌의 소멸 위기가 대두되고 있는 가운데 이번 의료서비스 지원을 통해 조합원의 의료 사각지대가 해소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농협 본연의 역할을 위해 유관기관과 협력하여 조합원의 건강증진 및 삶의 질 향상에 죄선의 노력을 다 할 것을 약속드린다”고 말했다.



그리고 최근 쌀 재고 과잉과 쌀 소비 감소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운데 쌀 소비촉진을 위한 “범 국민 아침밥 먹기 운동” 일환으로 퍼포먼스도 함께 실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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