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암낭주농협 이재면 조합장 농림축산식품부 장관표창 수상 영암일보 yailbo@daum.net |
| 2024년 09월 20일(금) 09:4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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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림축산식품부는 매년 농협창립기념을 맞이하여 농가소득 증대 및 농협발전에 기여한 공이 큰 조합장을 대상으로 장관표창을 수상하고 있
다.
이재면 조합장은 현장중심의 경영을 바탕으로 농촌발전과 농가소득 안정을 위해 힘써 온 공로를 인정받아 이번 농협 창립 63주년 기념 농림축산식품부 장관표창을 수상했다.
영암낭주농협은 올해 ▲조합원 건강검진 ▲장학금 전달 ▲조합원 의료봉사(왕진버스) ▲여성대학 강좌 ▲농작물재해보험료 지원 ▲전조합원 단체상해보험 무상가입 등 각종 조합원 환원 사업을 통한 조합원 삶의 질 향상을 위한 활동을 실시하였다.
특히 지난 7월 30일 수료식을 마지막으로 성황리에 결실을 맺은 여성대학 수업은 여성대학생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었으며 여성농업인의 문화복지 증진과 삶의 활력을 재충전하는 시간을 선물하였으며,
400여명의 고령 조합원을 대상으로 실시한 농촌 왕진버스는 의료 시설이 부족한 농촌 지역 주민들에게 의료, 구강검사, 검안과 돋보기 지원 등 종합 의료 서비스를 제공해주었다. 이에 그치지 않고 지역적 유대관계를 강화하고 조합원의 건강복지 증진 및 지역사회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원광대 광주한방병원과 ‘상호 협력 및 발전을 위한 진료 협약’도 체결하였다.
또한 ▲영농자재 할인행사 ▲영농자재 무상교환권 지급 ▲농작업 대행(육묘생산, 농약 헬기방제) ▲농약 헬기방제비 지원 ▲2023년산 벼 전량수매 ▲멜론 생산-유통 시스템 구축 ▲항암쌀 재배 ▲저탄소 농산물 인증 등 조합원의 농업경영비 절감 및 농산물 경쟁력 강화를 위해 앞장섰다.
주상품인 멜론은 공동선별비 지원사업, 특성화사업, 시설하우스 환경개선사업 등 멜론 품질향상을 위해 노력한 결과 시장에서 영암낭주농협 멜론의 브랜드 가치를 크게 높일 수 있었다.
범농협 ESG추진위원회 위원직을 맡고 있는 이재면 조합장은 자연친화적인 농업경영을 중심으로 농업현장에서 온실가스 감축 등 지구 온난화에 적극 대응하는 결과 지난 8월 227농가 416ha를 24년 저탄소 농산물 인증을 받았으며 9월에는 친환경벼 유기농 253농가 396.3ha, 전환기 60농가 53.1ha를 친환경 인증을 받는 등 농업인들의 소득 증대와 함께 국민들에게는 안전한 먹거리를 제공하는데 최선을 다하고 있다.
이재면 조합장은 “이번 수상은 조합원의 농협에 대한 애정과, 직원들의 노력이 있었기에 가능했다” 며 “앞으로도 조합원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최우선으로 노력하겠으며, 현장중심의 농정활동을 통해 농업·농촌의 현실적인 어려움을 발굴하고 해결하는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영암일보 yailbo@daum.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