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정농협 대봉감 폭염 피해 및 벼멸구 피해현장방문
영암일보 yailbo@daum.net
2024년 09월 27일(금) 10:16
금정농협(조합장 최영택)은 지난 9월 21일(토) 대봉감 폭염 피해 및 벼멸구 피해현장을 방문하여 피해 현황을 점검하고 피해 확산 방지에 나섰다.



영암군은 대봉감 폭염 피해로 인하여 9월 21일(토) 금정면사무소 2층 회의실에서 서삼석 국회의원,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 농림축산식품부, 전라남도, 영암군,

금정농협, 임업인 등이 참석하여 회의를 주최 하였고, 금정면 일대 폭염 피해 현장 확인 및 현장 의견을 청취 하였다.



최근 금정면 평균기온(33도~35도)이 40일정도 지속됨에 따라 감 과육 면이 연한 노란색으로 변색되면서 괴사되는 일소피해와 대봉감의 낙과현상이 평년대비 증가하다. 이로 인하여 대봉감의 상품성 저하 및 생산량이 줄어들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금정농협에서는 즉시 농작물재해보험(감)을 가입한 전 면적(약 490ha)을 대상으로 일소피해 조사를 9월 24일(화) 부터 시작하였다.



또한, 지속되는 폭염으로 벼멸구 피해가 예상되어 추석연휴 전 9월 13일(금) 무인헬기를 활용하여 90여농가/142ha에 대한 긴급방제에 총력을 기울였다.



9월 19일(목)을 기점으로 벼멸구 피해확산 방지를 위해 영암군농업기술센터와 연계 하여 벼멸구 긴급방제 보조금(12,555천원)을 확보하여 방제약제 공급을 시작하였다. 관내 벼멸구 피해 방지를 위한 약제는 사전에 충분히 준비된 상태에서 공급을 시작하여 벼멸구 방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금정농협 최영택 조합장은 ‘관내 대봉감 폭염 피해 농가 및 벼 재배 농가에 대한 벼멸구 피해 가 최소화 될 수 있도록 총력을 다 할 것’을 지시하고, ‘대봉감 폭염 피해 및 벼멸구 피해 최소화를 위해 관공서와 협력하여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영암일보 yailbo@daum.net
이 기사는 영암일보 홈페이지(www.yailbo.com)에서 프린트 되었습니다.

URL : http://www.www.yailbo.com/article.php?aid=1727813213
프린트 시간 : 2026년 09월 25일 08:33: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