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정농협 수도작 재배농가 벼멸구 피해 전폭 지원
영암일보 yailbo@daum.net
2024년 10월 07일(월) 11:09
금정농협(조합장 최영택)은 지난 9월 21일 벼멸구 확산 피해로 인한 농경지를 박종탁 본부장(농협전남본부)과 함께 긴급 현장 점검에 나섯다. 이번 벼멸구 피해는 다른해와 다르게 사방이 산으로 막혀있는 금정지역이 영암군 관내 타지역보다 피해가 심각하였으며, 피해현장을 확인한 금정농협 최영택조합장은 수확기를 앞둔 벼멸구 피해 확산에 따라 피해 농가에 벼멸구 긴급 방제에 소요되는 약제비와 무인헬기 방제비 전액(약 39백만원)과 영암군에서 지원한 벼멸구 방제 약제비(약 12백만원)를 제외한 농가 자부담 전액(약 9백만원)등 총48백만원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금정농협은 긴급 방제비 지원뿐만 아니라 기록적인 폭우로 인한 집중호우와 벼멸구피해로 인한 농가손실을 최소화 하기 위해 금정지역에서 생산된 2024년 벼를 전량 수매하기로 결정하였으며, 확정된 벼 수매가에서 40kg/가마 1,000원의 장려금을 지급하기로 결정하였다. 또한 농가생산비 절감을 위해 수확에 소요되는 벼 수매용 톤백(15백여만원)을 무상 지원하기로 하였다.



금정농협 최영택 조합장은 “지속되는 쌀값 하락과 벼멸구 피해 확산으로 근심이 많은 농가에 대해 ‘직접적인 지원을 통해 피해를 줄여야한다’며 대농민 지원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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