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발행인의 燈(등)-영암군의 공감과 소통 영암일보 yailbo@daum.net |
| 2024년 11월 29일(금) 09: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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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는 지역사회의 당면한 현안을 지역 협의체를 통하여 공감하고 해법을 찾는 영암군의 혁신적이고 발전적인 군정을 의미한다.
우승희 군수는 사회적 대화를 통해 쌀값 하락에 대응하는 30억 원 규모의 벼 재배 농가 경영 안정 예산을 편성했다.
지난 21일 영암군은 군의회 의원, 지역농협과 사회단체 대표 등이 참여한 가운데 ‘쌀값 하락 대응 영암군민 협의체’ 회의를 개최했다.
이 협의체는 올 9월 출범한 지역 주요 현안인 쌀값 하락 문제의 해법을 민·관 거버넌스로 모색하는 영암 형 사회적 대화 기구다.
이 회의에서 영암군은 2025년 본예산에 벼 재배 농가 경영 안정 지원금을 한시적으로 편성한다는 계획을 제안했다.
영암군이 이상 고온과 벼멸구 피해로 쌀 생산량 감소, 쌀 가격 변동성 증대, 수확기 산지 벼 거래 감소, 농가 소득 불안정으로 이어지는 지역농업의 현실을 극복하고 농민들과 함께 고통을 나누는 이러한 군정은 매우 시의적절했다.
이러한 혁신적인 농민 중심의 군정은 우승희 군수의 노력에 힘입어 지역사회협의체를 통한 결집된 공론을 도출함으로써 한시적 예산 편성 등 벼 농가 경영 안정 대책의 토대가 마련된 것이다.
지역사회의 최대 현안 해결에 다양한 여러 기관 단체들의 중지를 모아 해법을 찾는 우승희 군수의 민주적인 군정이 돋보이는 대목이다.
이와 함께 영암군은 RPC가 설립되는 2026년부터는 한 해 벼 생산량의 50% 이상을 도정 처리하여 고품질 쌀 판매로 전환되는 농정 혁신의 변혁이 시작된다.
이를 위해 이날 협의체의 회의에서는 후속 조치가 논의 되었다.
영암군과 의회는 협치 농정 실현으로 고품질 기능성 맞춤형 쌀 생산 및 전략 작물 육성을 통하여 브랜드 다양화 및 인지도 제고 등에 나서기로 했으며,
지역농협에는 RPC 현대화 사업 추진과 함께 농가 조직화를 통한 고품질 생산 관리와 쌀 부가가치 확대 및 RPC 수익 개선 방안 마련과,
농업인에게는 역량 강화 교육 참여와 생산 품종 단일화 및 비료·단백질 함량 줄이기 등이 논의 되었다.
우승희 영암군수는 “협의체에서 사회적 대화를 거쳐 벼 농가 경영 안정 지원 방안에 대한 지역사회의 공감대를 형성했다. 영암군의 대책만 바라보던 관행을 탈피해, 민주적 공론화 과정에서 지역사회 의사를 결집하는 방식은 영암군 농정 혁신의 큰 축이다. 오늘 협의체 회의는 앞으로 계속될 협치 농정의 모범으로 작용할 것이다. 지역사회의 숙의를 바탕으로 한 해법이 벼 재배 농가의 경영 안정에 기여하도록 후속 조치에 만전을 기하겠다”라며, 영암군의 사회적 협의체를 통한 민주적 공론화와 이를 통한 공감된 의사결정이 농정 혁신의 핵심이며 농가의 경영 안정으로 이어진다며 자신감을 드러냈다.
우승희 군수와 의회를 비롯한 각 기관 사회단체들의 군정을 위한 화합과 공감대에 갈채를 보내며 영암군의 농정 혁신에 대한 밝은 내일을 확신한다.
영암일보 yailbo@daum.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