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경찰, 설 명절 외국인 밀집 지역 폭죽 집중단속 6명 적발
영암일보 yailbo@daum.net
2025년 02월 07일(금) 10:13
영암경찰서(서장 양정환)는 설을 앞둔 1.29 자정 영암 삼호읍 외국인 밀집 지역에 경찰관 40여명을 투입하여 주택가에서 폭죽(장난감 꽃불류)을 사용한 외국인 6명*을 경범죄 처벌법 위반으로 단속하였다.

*경범죄 6명 단속(베트남 5명, 중국인 1명) ⇒ 경범죄처벌법 제3조 제1항 제21호(인근소란) 범칙금 3만원 처분

이번 단속은 매년 설을 앞둔 자정 무렵 외국인 밀집지역에서폭죽을 동시다발로 발사하여 소음 등 주민피해를 예방하기 실시 하였으며 그 결과 폭죽 사용 외국인 6명 적발, 폭죽 관련 112신고 83%(31건’24년 → 5건’25년) 감소하였다.

양정환 경찰서장은 “앞으로도 외국인 밀집지역에서 발생하는 폭죽 사용 등 다양한 문제 해결을 위해 주민참여형 공동체 치안활동을 적극 펼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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