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암소방서, 숙박시설 화재 발생 시 대피 요령 홍보 영암일보 yailbo@daum.net |
| 2025년 02월 14일(금) 09: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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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재 발생 시 가장 먼저 해야 할 일은 비상소집을 통해 사람들을 깨우고 대피 준비를 하는 것이다. 이후 연기와 출입구 상태를 확인해 안전한 대피 방향을 결정해야 한다. 특히 엘리베이터 대신 계단을 이용하며, 연기가 많을 경우 젖은 수건으로 입과 코를 막고 낮은 자세로 이동해야 한다.
대피 후에는 즉시 119에 신고해 상황을 알리고, 주변 인원이 모두 안전하게 대피했는지 확인해야 한다. 고립된 사람이 있으면 구조 요청을 해야 하며, 대피 시 문을 닫아 불길의 확산을 막는 것도 중요하다. 이러한 기본적인 대처 요령은 화재 피해를 크게 줄일 수 있다.
김재승 서장은 “숙박시설 화재는 순식간에 큰 피해를 낳을 수 있어 투숙객들이 사전 대비와 대피 요령을 철저히 숙지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화재 안전 문화 확산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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