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봉영 영암군체육회장, 창간축사 “영암인의 자긍심을 위한 큰 언론 펼쳐 주시기를” 영암일보 yailbo@daum.net |
| 2020년 11월 24일(화) 16: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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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간호가 나오기까지 애쓰신 김백호 대표이사님을 비롯한 관계자 여러분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언론은 민주주의의 핵심입니다. 언론이 주춤하면 목표도 없이 표류하는 배처럼 사회와 조직이 의미가 없어집니다.
특히, 지방자치시대의 언론은 때로는 가슴 뭉클한 감동으로 또 때로는 지역사회 정치나 경제 문제에 일침으로 그 역할이 크고 중요합니다. 그만큼 언론은 주민의 알 권리를 충족시키고 지역민의 여론의 장이 되고 있습니다.
홍수처럼 쏟아지는 정보에서 주민의 가장 큰 관심사는 우리 마을, 이웃들의 이야기입니다. 묵묵히 자신의 삶을 가꿔가는 사람들이나 지역의 이슈와 현안을 친근하게 전해 줄 영암일보는 지역민에게 큰 힘이 되어 줄 것으로 생각합니다.
정론을 통해 이웃의 삶과 지역의 현안을 균형 잡힌 시각으로 접근하여 발전적인 대안과 비전을 제시하고 영암군민과 향우들이 영암인으로 자긍심을 가질 수 있도록 높고, 폭넓은 안목으로 큰 언론을 펼쳐 주시기를 바랍니다.
앞으로 영암일보가 체육동호인은 물론 지역민 모두가 인정하는 정론지로 거듭나기를 바라며, 영암일보의 진일보의 힘찬 발걸음을 기원하면서, 영암군 체육회에서도 항상 영암일보와 함께하겠습니다.
다시한번 영암일보의 창간을 축하드리며, 무궁한 발전과 건승을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이봉영 영암체육회장
영암일보 yailbo@daum.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