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암군, 2020년 격변의 해! 군민과 함께 극복 영암일보 yailbo@daum.net |
| 2020년 12월 24일(목) 16: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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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한해 우리 사회는 누구도 예상하지 못한 격변의 한해를 보냈다. 코로나19의 대유행으로 인류는 생명을 위협받고, 우리의 일상은 송두리째 바뀌었으며, 세계 경제는 불황의 늪에 빠져 대공황 이후 인류가 직면한 최악의 경제 위기를 맞았다.
영암군도 코로나19 장기화와 긴 장마, 잦은 태풍으로 인해 그 어느 때보다 힘든 한해를 보냈다. 왕인문화축제를 비롯한 주요 행사들이 취소되고 각종 농작물이 피해를 입으면서 군민들은 힘든 시간을 보내야만 했다.
전동평 영암군수는 이런 누란지위(累卵之危)의 상황에서 6만 군민과 16만 향우, 그리고 1천여 공직자와 혼연일체가 되어 어렵고 힘든 시기를 극복하며,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영암의 미래를 준비하기 위한 기반을 탄탄히 다지는데 모든 행정력을 집중했다.
특히, 코로나19 장기화로 많은 어려움이 있었지만 군민의 복지 향상과 추진 중인 각종 사업을 꼼꼼히 챙기는 한편, 포스트 코로나 시대 영암의 미래를 책임질 새로운 사업 발굴과 추진에도 최선을 다한 한해였다.
군민과 함께한 올 한해, 지역발전과 군민복지라는 두 가지 목표를 “성장과 복지”의 선순환을 통해 군민 모두가 행복한 풍요로운 복지영암에 성큼 다가선 영암군정의 2020년 한해를 정리해 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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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방역은 전 세계의 모범, 영암군은 대한민국의 모범
K-방역은 전 세계의 모범이었으며, 대한민국의 자부심이자 우리 국민에게 큰 용기와 자부심을 심어 주었다면, 영암군은 지난 2월 코로나19 확산으로 마스크 대란이 일어났을 때 마스크 공장을 직접 찾아가 자원봉사 활동을 펼친 군민들과 자원봉사자, 군인, 경찰, 공직자의 하나 된 모습으로 전국적인 모범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또한 수많은 단체들의 성금과 방역약품 기부는 코로나 19 위기상황 극복을 위한 군민들의 노력이 돋보인 한해였으며, 코로나19 확산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군민들에게 큰 힘이 되기도 했다.
복지시설, 보육시설, 전통시장, 교육기관, 관내 기업체 등 다중이용시설에 마스크와 손 소독제를 지급하고 빈틈없는 방역을 실시했으며,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새마을부녀회를 비롯한 각 직능 단체 및 자원 봉사자들의 사랑의 도시락 및 반찬 배달 등 자발적 돌봄은 사회적 단절로 더욱 어려움을 겪고 있는 군민에게 큰 힘이 되고 영암의 정이 가득 스며들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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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중고(三重苦)에도 영암군이 이룬 값진 성과
코로나19의 위기속에서도 민선6기 취임 당시, 3천억원 후반이었던 영암군의 재정이 지난해 6천억원(6,274억원)을 넘어서 7천억원 시대를 눈앞에 두고 있으며, 민선 6기 첫 번째 목표인 빚 없는 군, 채무제로를 지금껏 실천해오고 있다.
대한상공회의소와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적극행정 우수지자체 평가에서 전국 1위에 선정되는 등 민선 7기 99개 분야에서 크고 작은 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영암군민속씨름단은 창단한지 4년 동안 지금까지 총 33회 장사(장사 29회, 전국체전 금메달 2, 단체전 2)에 등극하는 등 눈부신 활약에 힘입어 군 홍보는 물론 지역민의 자긍심을 한껏 높여줬으며 특히, 영암군 민속씨름단이 장기 출연하는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는 군정 홍보와 함께 농·축·특산물 홍보에 크게 기여했다.
달마지쌀 골드는 전남 10대 브랜드 쌀로 선정돼 지금까지 총17회 선정되는 쾌거를 이뤘으며, 한우브랜드 유통 강자로 우뚝 선 영암매력한우는 1+이상 고급육 출현율 전국 1위에 이어 전국 한우 능력평가 대회에서 대통령상, 4위, 6위 등 3관왕을 수상해 명실상부한 전국 최고의 성적을 거뒀다.
또한 복지 26관왕 달성으로 복지 일등군의 명성을 떨친 값진 한해였으며, 올해 연말로 종료 예정이었던 고용위기지역 지정이 내년 12월말까지 1년 더 연장돼 코로나19 확산의 지역경제 영향을 최소화하고 본격적인 지역경제 회복을 위한 선제적 대응을 펼칠수 있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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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군민과의 약속 이행도 대한민국 최고!
지난 5월,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가 발표한 ‘민선7기 전국 기초단체장 공약이행 평가’에서 2년 연속 최우수(SA) 등급에 선정돼 6만 군민과의 소중한 약속이 정상적으로 추진되고 있음을 대내외에서 공식적으로 인정 받았다.
민선7기 공약사업은 7개분야 58개 사업으로 2022년까지 총 4,573억원을 투입할 계획으로 추진하고 있으며 현재, 경로당 점진적 부식비 지원, 농산물 종합가공지원센터 건립, 치매안심센터 및 재활치료센터 신축, 중고등학교 교통요금 인하, 미암 서울농장 조성 등 27개 사업이 완료됐고, 노인종합복지관 증·개축, 우수농특산물 6차산업화 추진 등 31개 사업은 정상 추진 중으로 77%의 추진율을 보이고 있다.
전동평 군수는 “공약은 군민과의 소중한 약속이자 군민 모두가 행복한 영암을 만드는데 필요한 핵심 사업” 이라며 임기내 100% 이행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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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안사업 해결 위한 광폭행보! 국도비 예산 확보 총력
지역의 현안 사업과 군의 4대 핵심발전 전략사업 그리고 공약사업 등의 해결을 위해 올 한해도 중앙부처와 국회, 전남도를 수시로 방문하는 등 국·도비 예산 확보를 위한 광폭 행보를 펼쳤다.
그 결과, 금년에는 도시재생 뉴딜사업 168억원, 용당지구 배수개선사업 95억원과 시종 신흥지구·도포 영호지구 농어촌 취약지구 생활개선 개조사업 46억원, 생활SOC복합화 사업으로 가족복합센터 건립 42억원, 신재생에너지 융복합 지원사업 40억원 등 공모사업 총 65개 사업에 국도비 포함 816억원을 확보하는 성과를 거양했다.
특히, 금년 공모사업은 코로나19로 인한 국가적 위기상황 속에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국민들의 생계를 지원하고자 정부재정 수요를 긴급재난지원금으로 활용하기 위해 각 중앙부처의 공모사업이 대폭 축소되었음에도 불구하고 이룬 성과여서 더욱 값진 결실이었다.
군은 앞으로도 코로나19 장기화로 글로벌 경제위기, 경제성장세 둔화 등 녹록치 않은 대외여건이 지속될 것으로 예상되나, 군수를 포함한 모든 공직자들이 혼연일체가 되어 공모사업과 국·도비 확보를 위해 총력을 기울려 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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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군민 삶은 안전한가? 영암군의 해답
전대미문(前代未聞)의 코로나19가 전 세계로 확산되면서 산업 전반이 경제적 충격에 휩싸이고 중소상공인, 자영업자는 물론 온 군민이 큰 어려움을 겪고 있다. 우리들의 일상이 멈춰버린 지금, 내 삶은 안전한가? 하는 군민들의 물음에 영암군의 해답이 관심을 끌고 있다.
군은 코로나19 위기 상황 속에서 지역경제와 군민의 삶의 지키기 위해 올 한해 세 차례에 걸쳐 1,105억원을 증액하는 추경을 단행했다. 생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기초생활 수급자 및 차상위계층 등에 긴급생활비와 한시생활지원금을 지급했고, 긴급돌봄서비스와 다양한 교육·놀이 컨텐츠를 제공해 휴교, 휴원 등으로 보육에 어려움을 겪는 부모님께 도움을 드렸다.
또한,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 등에는 중소기업 육성자금 이차보전, 공공요금 지원 등 다양한 지원정책을 추진했으며, 올 겨울 독감과 코로나19가 동시 유행하는 트윈데믹 발생을 우려해 전 군민에게 독감 백신 무료 접종을 실시할 수 있도록 예산을 확보하고 최대한 많은 군민에게 백신 접종을 추진했다.
특히, 군은 정부와 전남도 재난지원금과는 별도로 모든 군민에게 1인당 10만원씩 영암군 재난생활비를 지급해 가계안정과 소비회복은 물론 지역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했다.
군은 여기에 머물지 않고 코로나19의 장기화로 군민과 중소상공인들이 큰 어려움이 지속되고 있어 내년 구정을 전후해서 모든 군민에게 1인당 10만원씩과 중소상공인들은 100만원씩 긴급 재난지원금을 지급할 예정이다.
그러나 이런 군의 다각적인 노력에도 불구하고 노인들과 아동, 장애인, 각종 시설의 복지는 비대면 생활이 일상화되면서 그동안 경로당을 비롯한 다중이용시설 등에서 받아왔던 각종 복지혜택이 중단되는가 하면, 다양한 복지서비스들의 대민지원이 어려워지는 등 코로나19로 군의 복지 시책들이 송두리째 흔들리고 있는 상황에 직면하기도 했다.
따라서 군은 코로나19 집단감염에 취약한 사회복지시설과 저소득 소외가정, 홀로사시는 노인과의 공직자 1대1 결연활동을 강화해 취약계층의 안부를 직접 살피는가 하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등 각 직능 단체 및 자원봉사자들의 도시락 및 반찬 배달 등 자발적 돌봄활동을 강화하는데도 군이 적극 지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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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군민 숙원사업 등 군 핵심사업 순항
민선7기 군정목표는 성장과 복지가 선순환하는 군민 모두가 행복한 복지영암 건설이다. 6만 군민과 16만 향우, 1천여 공직자가 함께 손을 잡고 군민의 행복을 위해 그리고 영암의 더 나은 미래를 위해 新 4대 핵심발전 전략산업을 큰 축으로 1차 산업과 2차 산업, 3차 산업이 고루 발전하는『건강행복도시 영암』을 실현하는데 있다.
영암읍 주민들의 오랜 숙원이었던 도시가스 공급사업이 금년부터 시작해서 2022년까지 추진되고, 교동지구 도시개발사업은 차질없이 추진되고 있으며, 영암읍 도시재생 뉴딜사업이 공모에 선정되면서 정주여건 개선 및 지역상권 활성화를 통해 주민의 삶의 질이 향상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영암특화농공단지 100% 분양률 달성은 향후 고용창출 효과와 더불어 지역경제 활성화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여겨지며, 자동차 튜닝산업은 국제대회 서킷인 영암국제자동차경주장을 가지고 있는 강점을 최대한 살려 전라남도와 협력을 통해 활성화 기반을 확충해 나가고 있다.
특히, 대불산단이 2019년 청년 친화형 산업단지로 선정되면서 젊은 인재가 모여드는 활력있는 산단으로 재편되고 있는가 하면, 해상풍력발전 기자재 생산단지로 육성되고 수소연료전지기반 시제선 개발사업 등 한국판 뉴딜정책 사업의 일환인 영암형 그린뉴딜의 중심지로 변모하고 있다.
올해 코로나19로 군 대표축제인 왕인문화축제와 월출산 국화축제, 마한축제 등 주요 문화행사가 취소돼 아쉬움이 컸다.
그러나 국립공원 월출산 주변 관광화 사업으로 월출산 스테이션 F조성사업과 숲속 웰니스 설치사업, 월출산 둘레길 생태 경관사업 등이 본격 추진되고, 군민의 숙원이었던 월출산 명사 탐방로가 32년만에 열리게 되는 등 영암군 관광 산업구조를 획기적으로 개선해 군민과 관광객들의 힐링공간으로 각광을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올해 마한문화권 정비 등에 관한 특별법이 제정되는 쾌거와 함께 찬란한 마한의 역사문화를 국가사적지 및 유네스코 등재을 위한 토대를 마련했다.
농업분야에서도 전국 최대규모인 유기농 등 친환경 재배면적 4천ha를 넘어 5천ha에 다다르고 있는 쌀 기반을 토대로 한 영암 달마지쌀 골드가 전남 10대 브랜드쌀로 총17회 선정되는 쾌거를 이뤘다.
한우브랜드 유통 강자로 우뚝 선 영암매력한우가 전국 한우 능력평가대회에서 대통령상 등 3관왕을 수상한 성과에 힘입어 CY그룹과 지난해 협약을 체결한 영암군은 전국 백화점과 대형마트에 판매망을 확대하면서 전국적인 유통망을 확보해 나가고 있으며, 롯데백화점 본점 등 여러 지점에서 런칭행사를 개최하고 입점도 하고 있다.
영암군의 대표 농산물인 무화과, 대봉감, 고구마, 영암배 등 유통시설, 연구개발, 홍보마케팅 사업을 체계적으로 지원하여 영암 농특산물의 가치를 더욱 높여가고 있으며, 농어민 공익수당 지급, 월급제 시행 등은 농어민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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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군민과 소통하는 일등영암 건설
모두가 잘사는 일등 영암을 만드는 것은 군민 모두의 바람이자 소망이다.
전동평 영암군수는 코로나19 장기화로 활동에 많은 어려움이 있었지만 각 마을을 돌며 주민들의 말씀에 경청하는 등 주민 본위의 소통행정을 실현하고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군정에 담아 주민이 주도하는 변화와 혁신을 만들어 가고 있다.
이를 위해 군정 3대 행정 철학인 현장 확인행정과 섬김 행정, 찾아가는 서비스 행정을 실천해 군민이 공감하고 만족할 수 있는 최상의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또한 주민들의 요구를 직접 담아내는 그릇인 주민참여 예산제를 활성화했고, 민선7기 군수 공약사항도 전문 기관인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에 의뢰해 군민이 직접 공약사항 이행을 점검하고 평가하도록 해 신뢰행정 확산과 주민소통의 새로운 방향을 제시함으로써 참다운 지방자치와 성숙한 민주 시민의식 고양에 이바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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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원해주신 군민께 감사
전동평 군수는 코로나19 장기화로 그 어느 때보다 힘든 한해를 보냈을 군민들에게 위로와 격려를 보내고 코로나19 위기상황 극복을 위한 군민들의 노력이 돋보인 한해였다고 자평하며 존경과 감사의 마음도 전했다.
또한 올해 1천여 공직자들과 함께 『하나된 군민, 풍요로운 복지영암』이라는 군정목표 아래 오직 영암군의 발전과 군민의 행복을 위해 쉼 없이 달려왔다고 말하며, 앞으로도 1천여 공직자들은 끊임없는 변화와 혁신, 과감한 도전으로 영암의 경제를 살리고 역동하는 역암을 만들어 가는데 혼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
아울러 코로나19는 내년에도 지속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군민여러분과 공직자들이 지혜와 역량 결집이 그 어느 때보다 절실히 필요하다며 아낌없는 성원과 협조를 거듭 부탁드리며,
1천여 공직자와 함께 6만 군민의 소망을 담고 마음을 하나로 모아 힘을 합쳐 미래 지역발전의 초석이 되겠다고 각오를 다지고는 영암군이 추진하고 있는 4대 핵심발전 전략사업을 비롯해 현안사업들을 반드시 성공시켜 나가기 위해 총력을 다할 것을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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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일보 yailbo@daum.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