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읍, 취약계층 안부전화 및 돌봄 강화
선호성 기자 yailbo@daum.net
2021년 01월 18일(월) 16:15
영암군 영암읍(읍장 정제기)에서는 코로나 19 확진자 증가로 마을경로당 휴관이 장기화됨에 따라 면역력이 약하고 홀로 계실 취약계층 어르신들에게 경로당 개관시까지 전화안부 살피기를 지속적으로 실시하고 있다고 18일 밝혔다.

영암읍에 따르면 지난해 7월 영암읍에서 자체 편성한 마을별 안부팀은 독거노인을 포함 취약계층 500여명에게 주 1회이상 전화 연락을 함으로써 지난 대설, 한파 등에 안전하게 대비할 수 있도록 했고, 코로나19 예방 및 개인 방역수칙에 대해서도 안내했다.

이번 읍내 각 42개 마을 이장과 공무원들로 구성된 안부팀은 독거노인(563명)들에게 손씻기, 마스크 착용, 거리두기 등의 개인 방역수칙과 함께 방문판매 집단모임, 다중집합장소 등에 모이는 것을 자제해 줄 것을 전화를 통해 안내해 주는 등 취약계층 안부를 살피면서 이들에 대한 돌봄을 지속 강화하기로 했다.
선호성 기자 yailbo@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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