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군, 관내 전통시장 방역 및 현장 점검 강화

‘코로나 클린 존(Clean Zone)’만들기

선호성 기자 yailbo@daum.net
2021년 01월 19일(화) 09:29
영암군(군수 전동평)은 관내 전통시장에 대해 철저한 방역으로 코로나 클린존을 만들고자 방역 및 현장 점검 강화에 나섰다고 19일 밝혔다.

군에 따르면 군은 관내 전통시장 5개소에 대해 전문방역업체 용역을 통해 장날 전일과 장날 폐장 후 방역을 실시하고, 전통시장 출입구에 군 공무원을 배치해 상인 및 이용객을 대상으로 방역수칙 준수 현장 점검 및 계도 활동을 펼치고 있다.

군 관계자는 군민들이 밀폐된 마트보다는 야외 전통시장이 비교적 안전하다고 생각할 수도 있겠지만 지역 내 코로나19가 진정될 때까지는 다중이용시설인 전통시장 방문을 자제해달라고 당부했다.

또한 시장 상인과 이용객과의 접촉이 많은 이용객 도우미‘나르미’운영도 당분간 중단한다고 밝혔다.
선호성 기자 yailbo@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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