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군, 청소년 온라인 고민 상담 지원

군 청소년상담복지센터, 비대면 화상 및 전화 상담 운영

영암일보 yailbo@daum.net
2021년 02월 03일(수) 16:49
영암군 청소년상담복지센터(청소년수련관 내)는 코로나 블루를 예방하기 위한 상담 서비스를 실시하고 있다.

청소년 상담은 대면과 비대면 모두 진행되며 최근 코로나19 확산세로 온라인 플랫폼을 활용해 청소년과 보호자를 만나는 상담 서비스를 활성화하고 있다.

온라인상담을 통해 진로에 대한 고민과 불안, ‘나의 성격유형은 뭘까?’에 대한 궁금함, 거리두기로 인한 일상생활 제한에 따른 무기력과 가족갈등, 건강한 친구관계, 자녀를 존중하는 법 등 가벼운 고민에서 무거운 고민까지 다양한 청소년기 고민들을 나누며 마음을 안정시키고 ‘더 나은 문제해결 방법’을 찾아가고 있다.

또한, 고위기 청소년에 대한 특별교육 및 선도 프로그램인 사랑의 교실을 지속적으로 실시하고 있으며, 폭력 예방을 위한 갈등 해결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스트레스와 고립감을 겪고 있는 청소년들의 심리면역력을 향상시킬 수 있도록 대면 및 비대면 상담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온라인상담은 9세~24세 청소년 누구나 무료로 이용 가능하며, 사전에 061)470-1004, 061)1388로 전화해서 상담 예약을 하면 된다. 화상상담을 위한 준비는 와이파이가 되는 환경과 노트북 또는 휴대폰만 있으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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