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군 덕진면, 재난지원금 지급 “친절·신속·정확”

별도 공간 마련 지급, 코로나 확산 예방 및 주민 불편 최소화

영암일보 yailbo@daum.net
2021년 02월 08일(월) 18:39
덕진면(면장 이재오)은 영암군이 설명절 전에 전 군민을 대상으로 1인당 10만원씩 재난지원금을 지원한다는 결정에 따라 지난 2월 1일부터 지급을 시작했다.

덕진면에서는 면사무소에서 지급할 경우 장소가 협소하고 면민이 한꺼번에 모여들 경우, 코로나19 확산 우려가 있어, 면사무소 앞 덕진면 문화센터에 지급 장소를 마련해 지급하고 있다.

또한 면 방재단의 협조로 지급 장소에 매일 방역소독을 실시하고 있으며, 출입구에 손 소독제와 체온계를 비치하고, 입장 시 거리두기를 철저하게 지키며, 코로나19 예방에도 만전을 기하고 있다.

덕진면 이재오 면장은 “군에서 준비한 재난 지원금이 설 명절을 앞둔 시점에서 면민들에게 조금나마 위안이 되었으면 좋겠다”며 “앞으로도 면민이 행복하게 생활해 나갈 수 있도록 면정에 최선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재난지원금은 지난해에 이어 2번째로 지급되고 있으며, 덕진면의 경우 1,900여명에 1억9천여만원으로, 설명절 전에 지급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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