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군, 해빙기 대비 산사태 취약지구 점검 실시

사회
영암군, 해빙기 대비 산사태 취약지구 점검 실시
  • 입력 : 2021. 03.10(수) 15:44
  • 영암일보
영암군(군수 전동평)은 오는 3월 19일까지 해빙기 대비 산사태 취약지구 87개소에 대해 군자체 점검반을 편성해 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군은 겨울철 얼어있었던 땅이 녹아 산 인접지 토사 등 유출로 도로나 인접 마을에 피해를 줄 수 있는 지역을 집중 점검해 다가올 6월까지 집중호우와 태풍으로 인한 산사태 등 산림피해가 발생할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차단할 계획이다.

매년 전국에서 연례적으로 산사태가 발생하고 있음에 따라 산사태 취약지역을 미리 파악하고, 관내 산 인접지에서 단 한 건의 산사태도 발행하지 않도록 점검하는 등 사전예방을 이뤄 군민이 안전하고 편안한 일상생활을 영위하게 한다는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이번 산사태취약지구 점검을 통해 위험지역 피해 예상지역에 대해서는 특별관리대상으로 관리하고, 긴급 보수가 필요한 예산이 수반 되는 사항은 추경에 반영하여 안전한 산림 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영암일보 yailbo@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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