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군, 비대면 원예심리지도사 양성교육

사회
영암군, 비대면 원예심리지도사 양성교육
  • 입력 : 2021. 03.19(금) 11:30
  • 영암일보
영암군은 지난 2월 25일부터 매주 목요일 6회에 걸쳐 여성농업인을 대상으로 원예심리지도사 양성교육을 실시하고 있다고 밝혔다.

군 농업기술센터에 따르면 이번 교육은 최근 코로나 블루 극복에 대한 관심도 증가와 치유농업 확대에 따른 농촌활성화를 위해 원예활동을 통해 사람의 마음을 치유하는 원예심리지도사 과정으로 개설됐다.

또 이번 교육은 코로나19 감염 예방을 위해 비대면 실시간 온라인강의 형태로 진행되며, 교육재료를 교육생 자택으로 사전배송 후 이론뿐만 아니라 다양한 실습교육을 병행해 교육생들의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한 교육생은 “비대면 교육이 낯설었지만, 원하는 장소에서 쌍방향으로 소통하며 교육이 진행되니 더 집중이 잘되어 학습능률이 높다”고 전했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비대면 교육의 장점을 살려 집합교육 못지않은 효과를 얻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으며, 앞으로도 다양한 비대면 교육 발굴과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군 농업기술센터는 농산물 가공창업(심화)교육, 여성농업인 전문능력 교육 등을 비대면으로 추진하고 있다.
영암일보 yailbo@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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