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군, ‘안전한 맑은 물’ 공급 생산 박차

사회
영암군, ‘안전한 맑은 물’ 공급 생산 박차
사전 유충 유입 방지와 노후 정수장 시설 개선 역점
  • 입력 : 2021. 03.23(화) 18:21
  • 선호성 기자
영암군(군수 전동평)은 안전하고 믿을 수 있는 수돗물 공급 생산을 위해 삼호정수장 외 3개소에 대해 환경부로부터 국비를 지원받아 유충 유입 차단과 맑은 물 생산 개선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특히 ’20년 전국에서 수돗물 유충이 발생하였을 때, 군은 관내 4개 정수장의 여과지 등 모든 시설물의 환기구와 점검구에 유충 유입 방충망 등을 집중 설치하며, 주민 신뢰도 확보를 위한 우리집 수돗물 안심 확인 민원서비스와 상수도 모니터링을 적극 실시해 군민들에게 좋은 호응을 얻었다.

이와 더불어, 올해에는 정수시설 내 노출 여과지 등에 밀폐구조물을 설치해 사전 유충 유입 방지와 노후 정수장 시설 개선에 역점을 두어 군민들에게 깨끗하고 안전한 맑은 물 공급 생산에 더욱더 박차를 가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노후 상수도 교체 및 지방상수도 현대화사업을 2023년까지 추진하고 있으며, 사업 완료 시 수돗물 수질과 수량 안전화 등 신뢰도 향상과 주민보건위생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선호성 기자 yailbo@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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