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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원물품은 성인의류 350여점, 아동의류 및 유모차 카시트 등 1,600여점으로 이번 행사에 참여한 한 결혼이주여성은 “나에게 필요한 물품을 다양하게 골라 무료로 선택할 수 있어서 정말 행복한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이에 센터 관계자도 “후원물품 나눔행사가 코로나19로 지친 삶에 소소한 행복을 전달하고 가정의 줄어든 경제활동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송영희 센터장은 “코로나19의 장기화로 서로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는 가운데 서로 돕고 사는 이웃 문화를 형성하고, 다문화가정의 복지 향상과 안정적인 정착지원을 위해 힘쓰겠다”고 말했다.
군 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에서는 다양한 유형의 가정을 지원하기 위한 여러 프로그램이 진행 중이며 진행 프로그램에 관한 기타 궁금한 사항은 센터(061.463.2928~9)로 문의하면 알 수 있다.
선호성 기자 yailbo@daum.net
2026.09.23(수) 17:1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