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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동발표에서 군과 교육지원청은 코로나19 극복을 통한 일상의 회복과 지역의 미래인재 양성을 위한 교육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함께 노력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양 기관은 공동발표를 통해 군은 ‘함께 꿈꾸고 성장하는 창의적 인재 양성’이라는 비전 아래, 일등 교육군 육성을 목표로 4개 분야, 32개 사업에 지원될 2021년 교육지원 기본계획을, 교육지원청은 지역과 함께하는 미래인재 양성 등 4개 분야 13개 사업 추진과제 선정과 교육협력 추진방안을 발표했다.
군은 미래를 이끌어갈 지역인재 육성을 위해 명문학교 육성 지원 사업 등 11개 사업을 추진하기로 했으며, 무상급식 및 무상교복 지원 사업 등 8개 사업을 통해 보편적 교육복지 실현에 힘을 쏟기로 했다. 또 학생들의 다양한 교육 체험 활동을 위해 특기 적성 지원 사업 등 10개 사업을 추진하기로 했으며, 특히 안전하고 쾌적한 교육환경 조성을 위한 교육환경 개선사업을 꾸준히 지원하기로 했다.
교육지원청 역시 4차 산업혁명시대에 대응하는 상상력과 창의력을 갖춘 월출 도전 SW프로젝트 운영, 지속 가능한 삶을 위한 환경교육, 가야금 산조 계승교육, 영어교육 출발선 보장을 위한 외국어교육 여건 개선, 학생들의 특기적성을 개발하는 방과후과정 운영 등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미래인재 양성의 의지를 밝혔다.
또한 학교-마을 공동 교육과정 운영 지원과 지역교육생태계 회복을 위한 중간조직 구축으로 민·관·학 교육플랫폼을 완성해 이를 바탕으로 일반자치와 교육자치의 상생과 협력 속에서 마을교육공동체를 활성화하자는 공감대도 형성했다.
전동평 군수는 “영암의 미래인 학생들을 잘 보살펴주신 학부모님과 선생님을 포함한 모든 군민들의 헌신적인 노력 덕분에 학생과 학교 밖 청소년 모두 안전하고 행복한 영암교육을 만들 수 있었다”면서 “영암군과 영암교육지원청, 지역사회 모두 함께 힘을 모아 우리 학생들이 다양한 꿈을 펼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또 김성애 교육장은 “급격한 사회 변화 속에서 뒤처지는 학생이 없도록 영암군과 함께 미래교육을 선도할 수 있는 원년을 만들고 천천히 가더라도 끝까지 목표를 이루는 ‘우보만리’의 교훈을 거울삼아 ‘함께 만들어가는 영암교육 행복시대’를 구현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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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호성 기자 yailbo@daum.net
2026.09.23(수) 17:1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