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기가구 긴급복지 확대 지원...6월까지 계속

사회
위기가구 긴급복지 확대 지원...6월까지 계속
4인가구 126만6천원, 의료비 1인 300만원 등
  • 입력 : 2021. 04.08(목) 17:31
  • 선호성 기자
코로나19로 인해 한시적으로 범위가 확대된 위기가구 긴급복지 지원이 6월말까지 계속된다.

영암군(군수 전동평)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저소득층 민생안정을 위해 3월 말까지 한시적으로 완화했던 긴급복지 지원 기준을 오는 6월 30일까지 연장한다고 밝혔다.

실직 등으로 인한 소득 상실, 중한 질병 등 위기상황에 처한 기준중위소득 75% 이하 저소득가구에 지원하는 긴급복지지원 분야에서 재산기준은 기존 1억 1백만원에서 1억 7천만원으로 완화됐으며 생활준비금 공제율은 65%에서 150%까지 확대됐고, 동일한 위기사유일 경우 2년 이내 재지원이 불가능했으나 3개월이 지나면 재지원이 가능하다.

긴급복지 지원대상자로 선정되면 생계비 4인 가구 기준 126만 6천원, 의료비 1인 300만원 등을 지원받을 수 있다.

군 관계자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위기가구를 적극 발굴해 신속하게 지원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선호성 기자 yailbo@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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