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연수는 구례Wee센터 안정현 실장을 초청해 아이들의 학교 적응력 향상을 위한 집단상담을 주제로 실습 위주로 진행됐다.
특히 전문상담(교)사들이 집단상담 초기 단계서 소극적인 학생들에 대한 접근방법을 익히고 공감카드와 바람카드를 사용해 학생들에게 경청하고 공감하는 태도를 길러주는 방법을 함께 연습하면서, 실전과 같이 배우고 익혀 큰 도움이 됐다는 후문이다.
이번 연수에 참여한 김 모 전문상담교사는 “전문상담(교)사들이 올해 처음으로 다 함께 모여서 얼굴을 보고 연수도 받게 되어 기뻤다”라고 말했다.
한편, 관내 전문상담 인력의 전문성 향상을 위한 ‘질풍아상스’가 학교 밖 전문적학습공동체로 선정돼 마음숲심리상담센터 박희석 소장을 강사로 초청해 심리극을 통한 위기 학생들의 심리 치유를 주제로 정기적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김성애 교육장은 “전문상담(교)사들은 학생들의 인생에 중요한 역할을 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 중요한 역할을 수행할 수 있도록 끊임없이 스스로를 갈고 닦아주길 바라며, 앞으로도 전문상담(교)사들의 자기연찬을 위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말했다.
선호성 기자 yailbo@daum.net
2026.09.23(수) 17:1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