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군, 「저소득층 에너지효율개선사업」 신청·접수

사회
영암군, 「저소득층 에너지효율개선사업」 신청·접수
에너지 사용환경 개선…에너지 복지향상 도모
5월 7일까지, 읍면사무소 신청
  • 입력 : 2021. 04.22(목) 14:44
  • 선호성 기자
자료사진
영암군이 저소득층 가구의 에너지 사용환경 개선을 위해 해당 가구에 단열, 창호공사 및 냉방기기 등을 지원하는 ‘2021년 저소득층 에너지효율개선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영암군과 한국에너지재단과의 협업으로 에너지 복지향상을 도모하기 위해 진행하는 이번 사업은 5월 7일까지 읍면사무소를 통해 지원신청을 받는다.

군에 따르면 저소득층 에너지효율개선사업은 효율이 떨어지는 벽체, 창호, 보일러를 대상으로 단열, 창호, 바닥공사 및 보일러를 교체해 에너지의 효율 개선을 시공하고, 2018년 유례없는 폭염으로 저소득층 에너지 사용환경에 어려움이 가중됨에 따라 폭염 일상화 가능성을 대비해 냉방복지 제고를 위해 에어컨 등 에너지 절감형 냉방기기를 보급하며 가구당 평균 220만원(최대 300만원 이내)의 비용을 지원한다.

대상 가구는 국민기초생활수급 가구 및 차상위계층, 복지사각지대 가구이며 자가나 임차 구분 없이 모두 지원이 가능하나, 단순 주택개선 희망 가구나 타 에너지복지사업(에너지바우처, 연탄쿠폰 등) 및 주거급여 집수리 대상 가구와는 중복지원이 되지 않으며, 동 사업을 지원받은 가구는 2년 이내 재지원이 불가하다.

군 관계자는 “작년에는 총 60가구가 에너지효율 혜택을 받았으며 올해는 80가구로 확대할 예정으로, 이번 사업을 통해 저소득층 가구의 에너지 사용 환경과 에너지효율을 개선하여 삶의 질이 향상되고 안정적인 주거환경이 보장되리라 기대한다”고 전했다.
선호성 기자 yailbo@daum.net
키워드 : 영암군 | 저소득층에너지효율개선사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