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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에 따르면 정부는 지역재난안전대책본부 현장대응요원을 중심으로 코로나1차 대응요원 접종을 진행했고, 예방접종에 대한 신뢰도를 제고하고 군민 참여를 독려하고자 지역재난안전대책본부의 본부장을 맡고 있는 기초단체장들에 대한 접종을 안내했다.
이에 군은 군 재난안전대책본부장인 전동평 군수가 백신의 부작용에 대한 불안과 불신의 해소를 돕기 위해 보건소 내소 접종 일정에 맞춰 특수교육, 보육 종사자 및 보건교사와 함께 차례대로 백신을 접종받았다고 전했다.
군은 지난달 26일부터 만 65세 미만 요양병원·요양시설 종사자와 입소자를 대상으로 코로나19 백신(아스트라제네카) 예방접종을 시작해, 1분기에 고위험 의료기관의 보건의료인, 정신의료기관 폐쇄병동 입원환자, 119구급대·역학조사 요원 등 방역 현장의 코로나19 1차 대응요원을 대상으로 접종했으며, 2분기에는 접종계획에 따라 학교 및 돌봄종사자, 취약시설 등 접종을 진행하고 있다.
또한 지난 15일부터 군 예방접종센터를 영암실내체육관에 개소해 75세 이상 어르신 및 노인시설 입소자・종사자를 대상으로 접종하고 있으며, 백신수급 상황에 따라 적절히 분배 접종을 추진하고 있다고 알렸다.
전 군수는 “코로나19 예방접종은 감염병의 위험으로부터 벗어나 일상생활로 복귀할 수 있는 가장 안전하고 효과적인 방법”이라며 “군민들의 예방접종을 통해 더욱 안전한 영암군이 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선호성 기자 yailbo@daum.net
2026.09.23(수) 17:1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