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영암 70번에 이어 71번 코로나 확진자 발생!

사회
[속보] 영암 70번에 이어 71번 코로나 확진자 발생!
지난달 27일, 71번 코로나 확진자 발생
조선소 직장 직원 전수조사...전원 음성
28일, 영암거주 외국인 확진자 1명 추가
  • 입력 : 2021. 04.28(수) 15:52
  • 선호성 기자
27일 영암서 코로나19 71번째 확진자가 발생했다. 앞선 22일 70번째 확진자가 발생한지 닷새만이다. 그리고 28일 최근 입국한 영암거주 외국인 1명도 추가로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번에 확진 판정을 받은 영암 71번(전남 1046번)은 지난 14일부터 18일까지 경기도 남양주시 소재 처가댁을 방문한 뒤 그곳의 확진자들(남양주시 1829번, 1830번)과 접촉해 감염된 것으로 파악됐다.

방역당국에 따르면 영암 71번은 삼호읍 거주 40대 남성으로 역학조사 결과 이 확진자가 전남지역 소재 조선소 근로자인 것으로 확인되면서 조선소 동료 직원 및 접촉예상자 149명에 대한 검사를 진행했다.

검사 결과 모두 음성인 것으로 확인됐고 확진자의 자택 및 회사에 대한 소독을 진행하면서 자가격리자 26명을 분류 타 시군에 이관 조치했다.

또 28일 밤사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아 전남 1048번으로 분류된 네팔인은 지역 내 모 회사에 근무하는 것으로 알려졌고, 지난 25일 인천공항을 통해 입국해 26일 코로나19 1차 진단검사에서 음성, 48시간 후 받은 재검사에서 최종 양성 판정을 받았다.

현재 전남 1048번 네팔인은 발열 등의 코로나19 증상이 있어 강진의료원으로 이송된 상태이다.
선호성 기자 yailbo@daum.net
키워드 : 영암군 | 코로나확진자발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