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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확진 판정을 받은 영암 71번(전남 1046번)은 지난 14일부터 18일까지 경기도 남양주시 소재 처가댁을 방문한 뒤 그곳의 확진자들(남양주시 1829번, 1830번)과 접촉해 감염된 것으로 파악됐다.
방역당국에 따르면 영암 71번은 삼호읍 거주 40대 남성으로 역학조사 결과 이 확진자가 전남지역 소재 조선소 근로자인 것으로 확인되면서 조선소 동료 직원 및 접촉예상자 149명에 대한 검사를 진행했다.
검사 결과 모두 음성인 것으로 확인됐고 확진자의 자택 및 회사에 대한 소독을 진행하면서 자가격리자 26명을 분류 타 시군에 이관 조치했다.
또 28일 밤사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아 전남 1048번으로 분류된 네팔인은 지역 내 모 회사에 근무하는 것으로 알려졌고, 지난 25일 인천공항을 통해 입국해 26일 코로나19 1차 진단검사에서 음성, 48시간 후 받은 재검사에서 최종 양성 판정을 받았다.
현재 전남 1048번 네팔인은 발열 등의 코로나19 증상이 있어 강진의료원으로 이송된 상태이다.
선호성 기자 yailbo@daum.net
2026.09.23(수) 17:1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