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군, ‘옥외광고 소비쿠폰 지원사업’ 추진

경제/농업
영암군, ‘옥외광고 소비쿠폰 지원사업’ 추진
10년 이상 노후 간판 정비 지원...신청자 모집
9개소 선정, 업소별 간판제작 설치비 200만원 지원
위축된 관내 옥외광고 사업자 활력 제고
  • 입력 : 2021. 04.29(목) 17:48
  • 선호성 기자
영암군은 29일 코로나19 확산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과 위축된 옥외광고 사업자의 활력 제고를 위해 ‘옥외광고 소비쿠폰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도비 보조를 받아 소상공인이 10년 이상 노후 간판을 교체하거나 간판 없이 운영하는 영세 업체에 간판 제작 설치비 최대 200만원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군은 총 9개소를 선정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군에 따르면 지원대상은 「소상공인 보호 및 지원에 관한 법률」에 따른 소상공인 자격 등을 충족해야 하며, 영암군 관내에 옥외광고업을 등록한 업체를 통해 간판 제작설치 등을 신청해야 한다.

또 지원자 선정은 행정안전부 옥외광고 소비쿠폰 지원사업 시행지침을 참고해 2019년도 매출액, 간판노후도 등을 토대로 영암군 자체 점수표에 따라 사업대상자를 선정할 예정이라고 한다.

간판 교체를 희망하는 소상공인 사업자는 필요 서류를 준비해 점포 소재지 읍‧면사무소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군 관계자는 “이번 사업이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 및 옥외광고 사업자의 활력을 제고하고 도시미관 개선에 기여하게 될 것”이라며 “노후 간판 정비가 필요한 소상공인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선호성 기자 yailbo@daum.net
키워드 : 영암군 | 옥외광고소비쿠폰지원사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