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교육지원청, 학업중단예방 및 학교밖청소년 지원 협의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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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교육지원청, 학업중단예방 및 학교밖청소년 지원 협의회 개최
“청소년의 행복과 꿈 키움, 성장을 위한 든든한 지원”
  • 입력 : 2021. 05.01(토) 15:53
  • 선호성 기자
영암교육지원청(교육장 김성애)은 지난 4월 27일 학업중단예방 및 학교밖청소년 지원을 위한 민·관 협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영암군청, 영암경찰서, 대안학교, 민간단체 등 6개 유관기관과 13명의 위원들로 구성된 이번 민·관 협의회는 지역사회와의 협업을 통한 학업중단예방, 대안교육, 학업중단위기학생 및 학교 밖 청소년 통합적 지원을 위한 사업 공유와 협의를 위해 진행됐다.

교육지원청의 학업중단학생 및 학업중단숙려제 참여 학생 현황에 대한 안내와 기관 연계 방안을 논의하며, 영암군 청소년상담복지센터의 학교 밖 청소년 등록현황 및 검정고시 등 지원 내용을 공유했다.

특히, 군 학교밖 청소년지원센터에서는 학업중단 학생 현황 파악에 효율성을 기하고자 학교에서 학업중단 학생이 발생하면 신속히 관련 내용을 알려줄 것을 관내 학교 담당 교사 대상 안내를 요청했다.

또한, 영암경찰서와 영암방범연합회는 학교밖청소년의 생활지도와 복귀를 위한 안내 등의 협력 방안을 공유했다.

이날 협의에 참여한 구림공고 정 모 교사는 “여러 기관이 함께 학업중단을 고민하는 학생과 학교 밖 청소년을 위하여 협력하는 모습이 인상 깊었고, 학교에서도 학업중단을 예방하고 학생들이 행복한 청소년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김성애 교육장은 “청소년은 우리의 미래로 행복한 환경에서 꿈을 키우고 성장할 수 있도록 여러 기관의 통합적인 지원이 필요하다”고 강조하며, “학생들이 가정과 학교, 사회의 문화 안에서 겪는 다양한 어려움으로 학업 중단을 고민할 때 지속적인 맞춤형 상담을 통해 학업에 복귀하도록 돕고, 학교밖청소년도 자신의 꿈을 키우고 실현할 수 있도록 응원하며 유관기관과 협력하여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선호성 기자 yailbo@daum.net
키워드 : 영암교육지원청 | 학교밖청소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