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군, 가정의 달 5월 공직자 특별휴가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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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군, 가정의 달 5월 공직자 특별휴가 실시
코로나19 포상휴가
  • 입력 : 2021. 05.10(월) 19:56
  • 영암일보
영암군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백신 접종과 방역 수행 등 코로나19 대응에 따른 피로회복과 사기진작을 위해 전 공직자에게 하루씩 특별휴가를 부여한다고 밝혔다.

군은 유례없는 코로나19 상황에서 백신 예방접종과 방역소독, 긴급재난생활비 지급 업무 수행 등 그간의 피로가 쌓인 공무원의 사기진작을 위해 포상휴가를 시행하기로 했다고 전한다.

공직자들은 대민행정 서비스에 차질이 없고, 민원인 불편이 없도록 5월 중 하루를 선택해 휴무를 갖게 된다.

전동평 군수는 “그동안 각종 업무에 매진해 온 공무원들에게 이번 포상휴가가 일과 가정의 양립을 위한 특별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특별휴가 실시로 군 소속 공무원과 공무직 근로자 전원은 가정의 달 5월 한 달 내 하루씩 휴가를 사용할 수 있게 됐다.
영암일보 yailbo@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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