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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경찰서(서장 조우종)가 자치경찰제도 전면 시행에 앞서 주민의 치안 요구에 맞춘 선제 문제 해결을 위해 다양한 범죄 예방 활동을 추진하고 있다.
영암경찰은 최근 여성·사회적 약자 보호를 위해 집중 관리 지역인 영암여중·고등학교 통학로 및 삼호읍 원룸촌 일대 여성안심귀갓길 2개소에 대해 관계기관 합동으로 일제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합동 점검 결과, 여성·사회적 약자 등 주민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환경조성을 위해 방범용CCTV 2개소(4개), 안심거울 50개소, 범죄예방 벽화 조성 3개소, 쏠라표지병 100개, 안심귀갓길 표지판 등 범죄 예방 시설물을 추가 설치하는 등 환경 개선을 추진키로 했다.
조우종 서장은 “자치경찰제 시행에 맞춰 자치단체와 협력을 강화하고 지역 실정에 맞는 범죄 예방 활동을 추진할 방침”이라며 “범죄 취약지역 방범CCTV 등 범죄 예방 시설물을 설치, 주민들이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영암일보 yailbo@daum.net
2026.09.23(수) 17:1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