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경찰, 여성안심귀갓길 등 합동점검

사회
영암경찰, 여성안심귀갓길 등 합동점검
  • 입력 : 2021. 05.18(화) 15:46
  • 영암일보

영암경찰서(서장 조우종)가 자치경찰제도 전면 시행에 앞서 주민의 치안 요구에 맞춘 선제 문제 해결을 위해 다양한 범죄 예방 활동을 추진하고 있다.

영암경찰은 최근 여성·사회적 약자 보호를 위해 집중 관리 지역인 영암여중·고등학교 통학로 및 삼호읍 원룸촌 일대 여성안심귀갓길 2개소에 대해 관계기관 합동으로 일제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합동 점검 결과, 여성·사회적 약자 등 주민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환경조성을 위해 방범용CCTV 2개소(4개), 안심거울 50개소, 범죄예방 벽화 조성 3개소, 쏠라표지병 100개, 안심귀갓길 표지판 등 범죄 예방 시설물을 추가 설치하는 등 환경 개선을 추진키로 했다.

조우종 서장은 “자치경찰제 시행에 맞춰 자치단체와 협력을 강화하고 지역 실정에 맞는 범죄 예방 활동을 추진할 방침”이라며 “범죄 취약지역 방범CCTV 등 범죄 예방 시설물을 설치, 주민들이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영암일보 yailbo@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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