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교육지원청, 스승의날 기념 떡케이크로 교직원 격려

교육
영암교육지원청, 스승의날 기념 떡케이크로 교직원 격려
스승의 은혜는 하늘 같아서~
  • 입력 : 2021. 05.18(화) 17:34
  • 영암일보

영암교육지원청(교육장 김성애)은 지난 14일 스승의 날을 기념해 관내 유·초·중·고·특수학교 38교에 떡케이크를 전달해 교직원들을 격려했다고 밝혔다.

스승의 날을 기념하기 위한 떡케이크는 영암에서 생산된 쌀로 영암 소재의 떡집에서 만들어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일조한 것으로 전해졌다.

김성애 교육장은 영암미암중, 장천초·영암서호중, 금정초·금정중을 방문해 교직원들을 격려했고, 이날 영암미암중에서는 학생회에서 만든 특별한 상장을 학생들이 교사들에게 전달하는 특별한 스승의 날 기념식이 열리기도 했다.

김성애 교육장은 제40회 스승의 날을 맞아 “영암교육 행복시대를 함께 열어가고 있는 교직원에게 마음깊은 감사와 축하를 드린다”며 “특히 지난해부터 철저한 코로나19 대응으로 원격수업, 마스크 수업 등 힘든 시간을 묵묵히 오직 아이들에 대한 사랑과 열정으로 감내해 주신 선생님들에게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고 메시지를 전했다.


<도종환 님의 ‘어릴 때 내꿈은’ 중에서>

아직도 내꿈은 아이들의 좋은 선생님이 되는 거예요.

물을 건너지 못하는 아이들 징검다리 되고 싶어요.

길을 묻는 아이들 지팡이 되고 싶어요.

헐벗은 아이들 언 살을 싸안는 옷 한 자락 되고 싶어요.

푸른 보리처럼 아이들이 쑥쑥 자라는 동안

가슴에 거름을 얹고 따뜻하게 썩어가는 봄흙이 되고 싶어요.

영암일보 yailbo@daum.net
키워드 : 스승의날 | 영암교육지원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