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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교육지원청(교육장 김성애)은 지난 14일 자유학년제 계획단계 컨설팅을 위한 컨설턴트 역량강화 연수와 사전협의회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작년부터 자유학년제가 전면 시행됨에 따라 학교별 특색있는 교육과정 편성·운영 및 원활한 교육활동을 지원하고, 영암지역 중학교 자유학년제의 안정적 준비와 내실화를 위해 추후 자유학년제 운영 관련 컨설팅을 통해 자유학년제 계획부터 운영까지 단계적 지원를 목적으로 관내 교감 6명으로 컨설팅단을 구성했고, 본격적인 컨설팅에 앞서 자유학년제 컨설팅 전문가의 우수사례 안내와 올바른 컨설팅 방향에 대한 사전 연수를 진행했다.
연수에 참가한 영암중학교 신윤희 교감은 “자유학년제 컨설턴트로 활동하면서 전문적인 역량을 지닌 강사의 강의뿐만 아니라 관내 12개 중학교의 자유학년제 계획서를 검토하는 과정에서 영암지역 여러 학교의 특색을 반영한 다양한 교육과정을 접할 수 있어 역량강화에 도움이 되었다. 또한 관내 교감선생님과 활발한 정보 공유와 토론의 시간을 가질 수 있어서 자유학년제에 대한 깊이 있는 탐색과 배움이 동반된 매우 유익한 시간이 되고 있다”고 전했다.
지원청 관계자는 “작년에 이어 올해도 코로나 상황이 이어지고 있어 학생들의 학교 밖 체험보다는 교내 교육과정 내에서 기초학력과 진로탐색 역량이 성장할 수 있는 내실있는 자유학년제 교육과정 운영 지원으로 학생들이 행복한 미래를 꿈꾸고 설계하는 ‘2021 자유학년제’가 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김성애 교육장은 “이번 자유학년제 컨설팅이 학교와 지역의 특색을 반영된 교육과정 운영을 통해 관내 아이들에게 맞춤형 교육으로 내실있게 운영되는 마중물 역할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영암일보 yailbo@daum.net
2026.09.23(수) 17:1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