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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호중앙초등학교(교장 김미경)는 지난 5월 26일 공간혁신으로 새롭게 꾸며진 운동장의 옥수수알 쉼터에서 ‘우정은 노랫말을 타고’ 페스티벌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친구와 학교 또는 서로에게 힘이 되는 말을 노래로 불러보는 5월. 학교폭력예방 우정 페스티벌에 참여하고자 많은 학생들이 단짝 친구나 자매들끼리 팀을 만들어 보컬 오디션에 도전했다.
최종 참가팀은 본교 밴드부 친구들과 협력해 설레는 마음으로 공연을 기획했으며, 아침, 점심시간 등 자투리 시간을 활용해 꾸준히 실력을 연마했다고 전했다.
특히 이번 공연은 학년마다 학기 초에 선정한 노래를 학급에서 친구들과 함께 부르고 그 노랫말을 친구들과 약속 삼아 지켜 실천해 보았기 때문에 더욱 의미가 있었다고 한다.
또한 여러 학년 선생님들 역시 학생들과 한마음이 되어 무대 위에 서서 아름다운 노랫말로 응원의 마음을 전했다.
우정 페스티벌에 참가한 한 6학년 학생은 “함께 노래를 연습하면서 친구와 사이가 더욱 좋아졌으며 좋은 추억이 생겨서 기쁘다”며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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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일보 yailbo@daum.net
2026.09.23(수) 17:1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