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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철 명품 피서지이자 천연 자연형 풀장으로 유명한 영암 기찬랜드가 올 여름에도 휴장한다.
영암군(군수 전동평)은 군민의 건강과 안전을 최우선하기 위해 월출산 氣찬랜드와 금정 뱅뱅이골 氣찬랜드를 휴장한다고 지난 17일 밝혔다.
군은 코로나19가 전국적으로 종교단체 및 시설 등에서 지속적으로 전파가 계속되는 점을 고려, 관계부서 회의 결과 이처럼 휴장하기로 최종 결정했다고 한다.
이와 같은 결정에 따라 전국으로 안내공문을 발송하고 홍보 현수막을 게첨하는 등 대국민 홍보와 함께 기찬랜드 사용도 엄격하게 통제한다는 방침이다.
여름철 웰빙 피서지로 주목받고 있는 월출산 기찬랜드는 코로나 이전인 2019년에는 개장행사와 함께 운영하여 14만명의 구름인파가 찾아온 명품 피서지로 전국에서 호평을 받았다.
기찬랜드 휴장 결정과 관련해 전동평 군수는“氣찬랜드 물놀이장은 국립공원 월출산 맥반석이 흐르는 계곡물을 이용한 천연 자연형 풀장으로 여름 피서의 최적지인 만큼 이번 휴장 결정에 아쉬움이 있지만, 무엇보다 군민의 건강과 안전을 최우선하고자 했으며, 내년에는 꼭 기찬랜드 운영이 정상화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선호성 기자 yailbo@daum.net
2026.09.23(수) 17:1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