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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교육지원청(교육장 김성애)은 지난 24일 영암 관내 특수교육 대상 학생이 소속된 25개 학교 관리자 대상으로 장애학생 통합교육 및 인권보호를 위한 화상연수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연수는 광주광역시 장애인권익옹호기관 박찬동 기관장을 강사로 위촉해 진행, 교육 현장에서 발생한 특수교육대상학생 인권침해 사례를 중심으로 소통하는 통합교육의 방향과 장애학생 인권보호를 지원할 수 있는 구체적인 방안들을 살폈다.
또한 장애학생의 통합교육을 위해 ALOHA!(알로하!)를 강조하며 통합된 환경에서 더 많은 관계를 형성할 기회가 중요함을 전달했다.
Ask (묻고), Listen (듣고), Observe (관찰하고), Help (돕고), Ask again (다시 묻는다.)
김성애 교육장은 “이번 연수를 통해 장애학생을 위한 통합교육과 인권보호를 지원할 수 있는 역량이 더욱 강화됐을 것이다. 또한 특수교육대상학생에 대한 작은 관심은 통합교육의 시작이며 함께 할 수 있는 활동이 많을수록 통합교육이 내실 있게 운영될 수 있다”라며 장애학생 인권교육의 목적과 관리자의 역할을 거듭 강조했다.
또한 지원청 관계자는 “특수교육대상자를 위한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 운영 및 통합교육 연수를 통해 모든 학생들이 행복한 학교를 만들기 위한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전했다.
선호성 기자 yailbo@daum.net
2026.09.23(수) 17:1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