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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교육지원청(교육장 김성애)은 동신대학교 메이커스페이스 사업단(단장 이동휘), 동대학교 지역혁신 사업단(단장 연석주)과 지난달 29일 영암지원청 대회의실에서 창의융합 교육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를 체결했다.
두 기관은 이번 협약으로 메이커 문화를 확산하고 에너지 신산업 교육활동의 기반을 마련해 창의융합교육 활성화에 힘을 모으기로 했다.
이로써 영암에서는 지역 초·중·고 학생들이 지역 자원을 활용해 보다 가까이에서 밀착지원을 할 수 있게 돼 4차 산업혁명 시대를 선도할 창의융합 인재로 거듭날 기반을 다지게 됐다.
특히 동신대 메이커스페이스 사업단과 지역혁신 사업단에서는 학생의 진로 및 특성을 고려해 분야에 따라 메이커 교육에서 AI·SW분야까지, 동신대 대학생과 영암의 초·중·고 학생을 매칭해 보다 가까이에서 멘토링하기로 했다.
「기후위기와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대응하는 환경·SW교육」을 역점과제로 선정한 영암지원청에서는 SW <월출 우솦이야기> 동아리 활동에 대해 심도 있는 맞춤형 지원 및 멘토링을 계획하고 8월 중에 캠프를 진행할 예정이다.
김성애 교육장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지역의 대학과 연계해 보다 많은 AI·SW 프로그램 체험의 기회를 우리 학생들에게 제공할 수 있는 창의융합 교육 활성화 기반이 마련됐다”면서 “영암의 학생들이 4차 산업혁명 시대를 선도하는 미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역 대학의 인적·물적 자원을 공유해 창의 융합 인재를 양성하는 상생의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영암일보 yailbo@daum.net
2026.09.23(수) 17:1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