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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군은 종합사회복지관 내 언어치료실을 이용하는 아동 16명을 대상으로 방학을 맞이해 8월 2일~27일간 총 3회기에 걸쳐 이용 아동의 연령과 수준에 맞는‘소그룹 언어치료실’을 운영한다.
소그룹 언어치료는 방역수칙을 준수해 5인 미만의 그룹으로 운영하며 아동의 연령에 맞는 언어, 비언어적인 사회적 언어를 습득하고 또래 관계를 통한 의사소통 능력을 향상시킬 수 있도록 쿠키 만들기, 캐릭터 가방·부채 만들기 등 아동들의 흥미를 자연스럽게 이끌 수 있는 활동으로 구성했다.
영암군 종합사회복지관 관계자는 “소그룹 언어치료는 그동안 운영해오던 1:1개별치료와 다른 유형의 치료 프로그램으로 이를 통해 타인의 소통 의도를 이해하고, 자기 생각 또한 적절하게 표현할 수 있도록 다양한 소통 환경을 제공해 또래 관계를 비롯한 타인과의 사회적 소통을 원활하게 할 수 있도록 치료의 질을 높여나가겠다”고 전했다.
영암일보 yailbo@daum.net
2026.09.23(수) 17:1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