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군, 벼 병해충 중점방제 총력!

경제/농업
영암군, 벼 병해충 중점방제 총력!
영암군수 방제현장 방문 애로사항 청취 및 관계자 격려
  • 입력 : 2021. 08.11(수) 14:28
  • 선호성 기자

영암군은 벼 병해충 피해를 예방하고 농업인 노령화에 따른 방제의 어려움을 해소하고자 8월 5일부터 20일까지를 벼 병해충 공동방제사업 2차 중점방제기간으로 설정해 적기방제를 추진하고 있다.

벼 병해충 공동방제사업 대상농가는 영암군에 실거주하며 군 농지를 벼 일반재배로 실 경작하는 자로서, 연초(2.15~3.31) 사업신청 접수를 받아 무인헬기, 유인헬기, 드론 등을 활용해 벼 생육기간 중 2회(1회 당 60,000원/ha)에 대한 항공방제비용 일부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특히, 7월 5~6일 집중호우로 침관수 피해가 발생돼 침수 후 우려되는 병해충 피해를 예방하고자 1차 방제기간(7.5~7.20)동안 침관수 피해를 입은 필지에 대해 우선으로 방제를 추진했고, 누락된 필지에 대해서는 2차 중점방제기간에 공동방제를 추진할 계획이다.

한편 전동평 군수는 10일 관내 벼농사 병해충 공동방제가 이뤄지는 삼호읍·미암면 3-1지구 간척지를 방문해 관내 농업인들과 항공방제 관계자를 면담하고 격려했다.

군 관계자는 “벼 병해충 공동방제사업 추진으로 관내 벼 재배 농업인 병해충 피해를 최소화하고 방제작업에 소요되는 노동력 및 경영비를 절감시켜 농가소득 증대와 풍년농사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선호성 기자 yailbo@daum.net
키워드 : 방제 | 병해충 | 영암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