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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군은 지난 12일 보건소 정신건강복지센터에서 정우재가노인복지센터와 ‘정신건강증진 및 자살예방사업’을 원활히 추진해 노인복지시설의 종사자, 환자와 그 가족들의 삶의 질 향상을 목적으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정우재가노인복지센터는 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로 인한 가족과의 만남 제한과 사회적 고립 등으로 우울 경향이 높은 돌봄 취약 어르신들과 이곳에 근무하는 종사자들을 대상으로 우울 검사를 해 우울 성향이 있다고 판단되는 경우 영암군 정신건강복지센터에 의뢰하고,
영암군 정신건강복지센터는 정신건강전문요원이 1차 상담을 한 후 정신건강 전문의에게 치료받을 수 있도록 연계한다. 매주 목요일은 군민들이 보건소에서 임상자문의의 자문을 손쉽게 구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65세 이상 노인 자살률이 전년 대비 1.3명 증가함에 따라 노인층에 관한 관심이 꾸준히 필요한 상태이다.
또한 우울은 시기를 놓치지 않고 초기에 발견하고 함께 노력하면 이겨낼 수 있다고 한다.
영암군은 정우재가노인복지센터 종사자들을 대상으로 생명지킴이 양성교육과 역량강화 교육을 지원할 계획이며, 양 기관은 의견과 정보를 지속적으로 교환해 노인복지서비스의 질 향상을 위해 힘쓰기로 했다.
영암일보 yailbo@daum.net
2026.09.23(수) 17:1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