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군 공공비축미곡 10,466톤 매입 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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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군 공공비축미곡 10,466톤 매입 개시
  • 입력 : 2021. 10.12(화) 08:54
  • 영암일보
영암군은 본격적인 벼 수확철을 맞아 2021년산 공공비축미곡 매입을 시작했다.
군에 따르면 올해 공공비축미곡 매입물량은 산물벼 1,192t, 포대벼 9,274t 등 총 10,466t으로 이는 전남도 배정량의 9%에 해당한다고 밝혔다.
공공비축미곡 산물벼 수매는 10일 이후부터 본격적으로 시작하여 11월 30일까지 실시하며 포대벼는 11월 초에 시작하여 12월 말까지 완료할 계획이다. 올해 매입품종은 일미와 새청무 2개 품종이다.
매입가격은 벼 수확기(10~12월) 전국 평균 산지 쌀값을 조곡(40kg)으로 환산한 가격을 기준으로 12월 말 확정된다. 우선 중간정산금 3만원으로 수매당일 농가에 지급하고 최종 정산은 쌀값 확정 후 연말까지 지급할 방침이다.
영암군 관계자는 “이번 가을 공공비축미곡 출하에 나서는 농민들이 수분함량과 감량 등으로 애써 지은 한 해 농사의 결실에 대해 불이익을 받지 않도록 사전에 철저한 출하지도와 홍보에 만전을 다하고 코로나19 감염병 확산 방지를 위해 매입 검사장 내에서도 모든 인원이 마스크를 착용하고, 매입현장 역시 꼭 필요한 인원만 있도록 제한할 방침이다. 뿐만 아니라 출입자 명부 작성 등 사회적 거리두기 지침과 예방수칙 준수에도 최선을 다할 것이다”라고 밝혔다.
영암일보 yailbo@daum.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