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군,『가가(家家)통통(通通) 기억쉼터』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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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군,『가가(家家)통통(通通) 기억쉼터』운영
  • 입력 : 2021. 10.18(월) 05:56
  • 영암일보
영암군은 지난 9월 13일부터 2개월간 경증 치매 어르신 대상으로 치매 어르신의 돌봄 공백 최소화 및 우울감 완화를 위해 가가통통 기억쉼터 비대면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치매는 서서히 자기 자신과 가족 그리고 평생 자신이 살아온 삶을 빼앗기는 무서운 질병이다. 이번 프로그램은 치매안심센터 전문인력이 치매안심센터 등록된 경증 치매 어르신 200명을 선정하여 인지학습 교재, 교구 등 가가통통 기억꾸러미 택배 배송 및 유선으로 비대면 1:1맞춤 인지강화교육을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또한, 인지능력 향상을 위한 교재인 만다라 색칠놀이, 펜토미노, 원예활동으로 허브키우기 키트 등 기억꾸러미 제공 및 투약관리 등 건강관리 서비스를 지원하고 치매 어르신 안부 살피기, 학습현황 모니터링으로 인지기능 유지 등 치매 중증 상태로의 진행 억제를 지원하게 된다.
영암군 관계자는“매일 자가주도학습을 유도해 치매 어르신의 인지기능을 유지하고 사회적 활동 제약으로 인한 불안감과 외로움을 완화해 심리적 안정감 유지 및 치매 악화를 방지함으로써 치매 돌봄 공백 최소화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치매 및 돌봄 상담이 필요한 경우 치매상담콜센터(1899-9988)에서 전화로 문의 가능하다.
영암일보 yailbo@daum.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