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멀구슬나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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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엽성의 큰키나무이다. 높이는 10m까지 자란다. 작은 잎은 길이 3∼7cm의 피침형이고 가장자리에 둔한 톱니가 있다. 꽃은 5∼6월에 연한 자주색으로 주렁주렁 핀다. 열매는 복숭아처럼 씨가 들어있는 속껍질을 다육질의 열매살이 둘러싸고 있다. 동의보감에는 열매를 약재로 사용한다고 되어 있다. 줄기나 열매를 구충제로 사용한다고 한다.
 | | 멀구슬나무 분포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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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을 좋아하여 추위에는 약하지만, 공해에는 강하다. 월출산국립공원 안에서는 쉽게 보기 어렵고 산 아래 마을 주변에서 볼 수 있다. 한국은 전남, 경남, 제주지역 등 남부지역에 주로 자라고 일본, 중국, 서남아시아, 오스트레일리아에 자란다. 기온 등의 변화로 인해 내륙으로 분포의 확대가 예상된다.
영암일보 yailbo@daum.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