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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그램에 참여한 영암낭주중 정인서 학생은 “왕인박사 유적지에 있는 왕인학당에 와서 유복을 입고 훈장님께 영암의 역사와 문화에 대해 들으니 과거로 시간여행을 떠나 선비가 된 것 같았다”고 소감을 이야기 했다. 용당초 서승아 학생은 “학교에서 체험학습을 나와 정말 좋았고, 왕인박사 등 역사 속 많은 인물들의 활동에 대해서 생생히 듣고 알게 되어 자랑스러웠다”고 말했다. 김성애 교육장은 “영암에 있는 학생들에게 지역의 역사와 문화를 배우고 왕인박사 등 인물의 삶의 이야기를 통해 시민의식을 갖고 성장하는 기회를 제공하는 것은 매우 중요하다”고 강조하며 “학생들에게 오랜 세월에 걸쳐 이어져 내려온 우리의 고유한 가치를 알고, 민주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영암일보 yailbo@daum.net
2026.09.23(수) 17:1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