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의회 의원연구단체, 현장 찾아 의정활동 매진

정치/자치행정
군의회 의원연구단체, 현장 찾아 의정활동 매진
지역사회 이슈 해결, 타지역 견학 등 발로 뛰는 의정활동
타시군 다양한 의정활동 사례 정책연구... 지금 열공 중
  • 입력 : 2021. 11.18(목) 10:53
  • 영암일보
영암군의회 의원 연구단체인‘자치법규연구회(노영미 연구회장)’가 지난 15일부터 16일까지 양일간 인천광역시와 서산시 일원을 방문하여 지역사회 이슈 해결방안을 찾기 위해 현장 비교 견학을 실시했다.

이날 비교 견학은, 지역사회 주요 이슈로 떠오르는 수돗물 적수사태와 태양광, 송전선로 등 다양한 문제들의 해결방안 모색을 위해 타시군 사례를 비교 견학하여 의정 활동에 반영하기 위해 추진되었다.

연구회원들은 15일, 인천광역시 상수도사업본부(공촌정수사업소)를 방문하여 정수시설 기본현황을 청취하고 수돗물 착수정부터 응집침전지, 여과지(활성탄여과지·오존반응지), 정수지, 급수지역까지 배출시설에 대한 시스템을 현장 견학했다.

또한, 안전한 수질관리를 위해 추진되고 있는 송수관로 스마트 관망시스템 구축사업과 각 가정을 직접 방문 수질검사를 실시하는 워터코디 운영, 옥내 급수관 지원사업, 수질관련부서 근무사기 진작책으로 운영되는 현업부서 지정, 전문관제 운영, 성과급 상위등급 지원방안 등에 대한 다양한 사업내용에 대하여 청취하며 연구에 나섰다.

16일에는, 서산시의회를 방문하여 산업건설위원회(위원장 안효돈의원) 의원과 간담회를 통해 지역사회 발생한 다양한 이슈에 대한 의정활동 방안에 대하여 상호 의견을 교환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염해농지 태양광 발전시설 허가에 대한 지역주민의 의견과 집행부·의회의 역할 등에 대한 내용과 당진시·신안군에서 운영되고 있는 주민참여형 태양광 발전시설 운영방안, 송전선로 지중화 추진, 축산 집단화시스템 구축 방안에 대하여 상호간 심도있는 의견을 교환했다.

연구회를 이끌고 있는 노영미 의원은“지역사회 이슈에 대한 해결방안을 찾는 비교 견학으로 수돗물 적수사태의 슬기로운 해결방안과 태양광 발전시설에 대한 타지역 대처 사례 연구를 통해 의정활동에 적극 반영하여 주민과 함께하는 열린의회, 공부하고 연구하는 의회를 만들어 모범적이고 실효성 있는 연구단체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군의회에서는 지난 4월 의회운영위원회에서 의원 연구단체 등록 심의를 거쳐 자치법규연구회에 노영미의원을 대표로 김기천의원, 조정기의원, 박찬종의원으로 구성하여 최근 지역사회 이슈로 부각되고 있는 수돗물·태양광·송전선로·축사·환경 등에 대한 대응방안을 실제적이고 심층적인 접근과 분석으로 해결방안을 찾아 연구하고 있다.
영암일보 yailbo@daum.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