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보라미 도의원, 청소년 기관 종사자 처우개선 수당 증액 요구

정치/자치행정
이보라미 도의원, 청소년 기관 종사자 처우개선 수당 증액 요구
  • 입력 : 2021. 12.01(수) 17:01
  • 영암일보
전라남도의회 이보라미 의원(정의당, 영암2)은 지난 24일 열린 제6차 기획행정위원회 2022년도 자치행정국 소관 예산안 심사에서 전남도 내 청소년 기관 종사자 처우 개선을 위해 수당을 늘려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 의원은 “청소년 기관에서 근무하는 분들의 처우개선을 위해 전라남도에서 계상한 예산은 너무 적다.”라며 “힘든 근무환경으로 인해 직원들이 수시로 바뀌고, 그 영향이 아이들에게 미칠 수 있으니 수당을 증액하여 청소년 기관 종사자 처우가 개선될 수 있도록 해야 한다.”라고 말했다.

또한, “10조 원 시대를 여는 전남도가 종사자들의 수당 지급에서 타시·도 보다 뒤처지면 되겠나.” 라며 증액을 요구했다.

기획행정위원회에서는 타시·도와 형평성을 맞추기 위해 전라남도와 시·군의 청소년 기관 종사자 처우개선 수당을 10만 원으로 증액하여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 심사보고서를 제출했다.

한편, 전라남도는 지난 11월 청소년시설이나 기관에 종사하는 직원들의 처우 개선을 위해 ’22년도 본예산에 처음으로 1인당 5만 원의 수당을 편성하여 도의회에 제출했다.
영암일보 yailbo@daum.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