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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덧 1년이 지나갔습니다. 신문사의 운영환경이 퍽이나 어려운 가운데 꿋꿋이 진전해 나가는 열정과 도전정신이 박수를 보내는 바입니다.
참신한 정론지로의 방향 설정과 노력도 곳곳에서 엿볼 수 있었습니다. 특히 칼럼과 기고에 참여하신 분들이 거의 영암 출신이 아닌 다방면의 전문가들이십니다. 긍정적인 면에서는 영암을 벗어나 시각을 좀 더 넓게 시도하는 듯 합니다. 환경 분야와 이웃 지역 그리고 역사, 창작문학 부분도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편견없이 공명정대하게 꼭 필요한 신문으로 거듭나 주시기 바랍니다.
영암문화원은 전통 문화예술의 발굴, 육성과 문화예술의 교육 기회 제공, 문화자원의 확보 및 활용 등을 주요 업무로 영암문화발전의 주역으로서 다문화 등 문화의 변화에도 적응하면서 군민의 행복 발전소 역할에 늘 노력하고 있습니다. 끝으로 첫 돌을 다시 한번 축하드리며 꾸준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영암일보 yailbo@daum.net
2026.09.23(수) 17:1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