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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발을 내디딘 후 그동안 우리 지역이 나아가야 할 방향을 제시하며 지역 발전을 위해 노력해 주고 계시는 김백호 대표님과 영암일보 임직원 여러분께 존경과 감사의 말씀 드립니다.
우리는 수많은 정보와 지식이 범람하는 진실과 거짓이 불확실한 시대에 살고 있습니다. 이러한 정보의 홍수 속에 영암일보는 영암군민들에게 앞으로도 진실된 정보와 지식을 제공하여 지역민들의 알권리를 충족시키는 디딤돌의 역할을 해 줌과 동시에 우리 주변의 애환을 전해주며 소외된 이웃을 밝혀줄 신문이 되어주시기를 기대합니다.
언로(言路)라 함은 정론과 직필에 있다 하겠습니다. 곧고 굳은 정론의 길과 꺾이지 않는 직필의 펜은 우리 군의 정론지가 해주어야 할 정경대원의 길이라 할 수 있겠습니다. 우리 영암군이 다가올 위드코로나 시대의 대해를 헤치며 보다 더 역동적인 영암으로 거듭나기 위한 올바름의 조언을 해 주시길 기대합니다.
매서운 북풍한설이 우리 영암 들녘과 월출산에도 불어오고 있습니다. 그렇지만 지금까지처럼 기의 고장 영암의 자부심으로 코로나19 상황은 물론, 다가올 험난한 풍랑 역시 이겨나갈 것을 의심하지 않습니다. 영암일보 역시 앞으로도 창언정론의 길을 걸으며, 지역의 든든한 조언자이자 동반자가 되어주시기를 기대해 봅니다. 다시 한번 창간 1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영암일보 yailbo@daum.net
2026.09.23(수) 17:1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