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북농협, 지자체 협력사업 우수 사무소 선정

사회
신북농협, 지자체 협력사업 우수 사무소 선정
  • 입력 : 2021. 12.09(목) 14:34
  • 영암일보
신북농협(조합장 이기우)이 지난 12월 03일 농협중앙회가 주관한 2021년 연도말 지자체 협력사업분야에서 우수 사무소로 선정됐다.

신북농협은 영암군·농협중앙회와 다양한 협력사업을 추진해 지역농업 발전을 이끈 공로를 인정받았다. 대표적인 사업으로 농산물산지유통센터 증축, 벼 건조저장시설 설치, 농특산물 특성화사업 등 고정투자 및 영농지원사업으로 농산물 생산기반 구축과 시장교섭력 및 농가수취가격 증대로 지역에서 생산되는 농산물의 새로운 판로를 구축하는 데 앞장섰다.

농협중앙회는 매년 전국 1,100여개 조합의 지자체 협력사업을 농업인 실익제고 추진사업, 중앙회 지원금액 대비 총 사업비, 중앙회 지원금액 대비 농축협 참여도, 농가소득 증대를 위한 농정활동 및 성과를 평가, 7곳을 선정해 시상하고 있다. 지자체 협력사업은 중앙회와 농·축협·원협·인삼협, 지자체가 공동으로 예산을 반영해 농자재 등 지역농민의 숙원사항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신북농협 이기우조합장은 「지자체와 공동으로 지역 내 농산물 판로 확대를 위해 농산물산지유통센터 증축 및 벼 건조저장시설 건립을 추진했다.」 며 “지역농업 발전과 농가소득 증대를 위한 협력사업을 다각적으로 추진해나가겠다”고 강조했다.


영암일보 yailbo@daum.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