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나눔으로 소외계층 연말연시 따뜻하게!

사회
작은 나눔으로 소외계층 연말연시 따뜻하게!
영암군 서호면새마을지도자, 떡국 나눔 봉사 펼쳐
  • 입력 : 2021. 12.17(금) 10:27
  • 영암일보
새마을지도자서호면협의회(회장 유태경)와 서호면새마을부녀회(회장 이기덕)는 지난 14일 떡국 나눔 행사를 펼쳐 따뜻한 연말연시 분위기를 전하였다.

이날 봉사활동은 사회적 거리두기 지침을 준수한 최소한의 인원이 소외계층 55가구에 방문하여 가구당 3㎏의 떡국떡과 함께 새해 인사를 미리 전하였다. 다시 심각해진 코로나19 상황 속에 더욱 외로움을 느낄 수 있는 소외가정의 이야기를 듣고 안부를 전함으로써 그 의미를 더해 지역사회 분위기를 훈훈하게 하였다.

유태경·이기덕 회장은 “소중한 사람과 함께하는 연말연시에 지역 주민의 가까이에서 온정을 나누고 싶었다”며 “작은 나눔이지만 새마을 운동의 정신인 자조와 협동으로 함께 잘사는 공동체 만들기에 한걸음 다가가는 계기가 됐으면 한다”는 소감을 밝혔다.
영암일보 yailbo@daum.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