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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국유림관리소에서 올해 발굴한 나주 금성산 야생차나무 군락지는 예로부터 반그늘, 반양지에서 자라 맛과 향이 뛰어난 것으로 알려져 일제강점기때는 일본인으로부터 수난을 겪기도 하였던 곳으로 지금은 국립나주숲체원 일원에 5ha에 걸쳐 군락을 이루고 있다.
영암국유림관리소 관계자는 “학술적 연구자료는 물론 보존할 가치가 높아 국가산림문화자산으로 지정된 나주금성산 야생차나무 군락지를 잘 보전하여 지역 대표 명소로 이용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영암일보 yailbo@daum.net
2026.09.23(수) 17:15











